画質 高画質

ㅋ...................... 어케 일케 예상 그대로임 https://t.co/CdHPi9l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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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P가 이세계로 차원이동을 완료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금손의 장인님.... 감사합니다 하악하악!!! 버그시티에서는 늘 놀라운 만남이 펼쳐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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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28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ZTjiXXGh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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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페어 헌정 오리지널 스토리 Burried wounds 로 다녀왔습니다. 제목 그대로 과거에 묻어놨던 상처를 다시 꺼내보는 이야기였는데 본편에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조금 긴장했지만 결과적으로 따뜻한 결말이라 넘 좋아요 아이고 리암아 이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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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도 좋고 길러도 좋아
그대로여도 좋아 은우 너 자체가 좋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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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이름... 성을 얼른 정해줘야 하는데... 원래 옛날에 하던 겜 닉에서 따온 거라 그대로 나헤 델린<으로 지으려고 했는데 기껏 고향 사베네어 출신 하는 김에 좀 더 그쪽에서 의미있는 이름으로 할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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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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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디어레즈> 에 '우연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던 제 만화 작업물을 뒤늦게 공개해봅니다 😊 여유가 좀 생긴다면.... 이 이름 그대로 제 일상을 포함한 여자친구와의 연애만화를 정기연재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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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맹꽁이씨는 그대로 뒷걸음질 쳐서 집에 쏙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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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엘리야가 아니라는 걸 인정했는데도, 여전히 저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인가요?

물론이지. 아니, 물론이죠! 지금 이 세상에 남아있는, 제 친구와 가장 가까운 존재는 당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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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뒤지다 얘도 찾았는데 4명이 아니라 5명이었구나.. 뭔가 얼레벌레 연성하고 싶어서 그렸는데 넣을 인원을 다 못정한채 그대로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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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교회 시절이라고 그렸는데
옆에서 보던 동거인이
그냥 그대로 큰 AU같다고 해서
인정함...
애기 못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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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익숙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예전에 했던 트친 취향 자캐. 방금 한 트친 취향 자캐

님들 취향 그대로구나?
약간 케빈님 닮은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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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에서 바로 베지터에게서 배운 본인만의 사이어인의 긍지를 관철하여 전투를 했다는게…ㅠㅠㅠㅠ 진짜 미쳐버리게 좋다는 것인데요 ㅠㅠㅠㅠ 왕자에게서 긍지를 배우고 그걸 그대로 관철하는 전사 타레스님이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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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취향템 아닌데 안경 쓴 모습마저 잘생긴 당신..... 그래놓고 죽어버린 그대...... 존나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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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은 노력 1도 안해도, 그냥 자기 자신일 뿐이어도 그 모습 그대로 백은영 마음을 후려치고 사로잡는데 반대로 은영이는 행동 하나하나를 신경쓰면서 정말 노력해야한다.. 이게 정말 짝사랑의 갑을관계ㅠㅠ 세기의 서사 은영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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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네 안위는 전혀 생각지 않는 것이야."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던 예전이 아니지 않느냐.
널 아끼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이제 눈을 떠야할 때란다, 레티샤.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66화

🌷지금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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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운룡도

운룡도는 말 그대로 구름과 용이 등장하는 그림이다. 용 그림의 오랜 역사 속에서 운룡은 가장 널리 다루어진 화제이고 제왕의 표상이면서 길상벽사의 상징으로 애호되었다. 나쁜 기운을 쫒고 용의 신령스러움으로 길상을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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