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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의/루치바다]
그거 아니?
해안가 절벽의 저택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모든 것들이 먼지투성이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초상화가 둘 있다고 하더라고
거대한 짐승과 푸른 눈의 마녀의 초상화
10월의 마지막 밤에 초상화와 눈이 마주치면 영영 돌아오
지 못한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금붕어의 첫울음
©️곤타쿠 니도
세토 내해(內海)의 작은 섬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토모히사와 유우타. 유우타는 과거의 기억을 잃고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지만 토모히사는 어째선지 그 기억을 되돌리려 하지 않고, 언제나 ‘누군가’의 얼굴을 유우타 위로 겹쳐 보는데...
#시체팟
죽음의 종류: 동사
이름: 페트라
성격: 늘 멍한 얼굴이여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길고 복잡한 문장을 구사하지못한다. 간단한 문장과 단어들을 조합하여 말한다. 동사로 죽어서 그런지 자주 웅크리거나 누군가에게 안아주기를 요구한다.
L/H: 따듯한것, 포옹 / 추운거
하얗고 털 많고 누군가 설치한 쳇바퀴를 열심히 굴리는 햄스터 카르티스 클라우디스 #로오히 https://t.co/C2X9OhYWGs
"...하지만 한가지 해보지 않은 게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선, 그는 갑자기 말을 멈춘 채 나를 바라봤다.
"뭔데요?"
"누군가를 좋아해 보는 일이요."
#훈킬레스_트친소
#내가_정확히_누군가요
#난_티켓을_사서_동숭동베를린에들어간_훈킬트친입니다
훈킬 얘기해요 가열차게 훈킬 얘기하실 분 흔적 남겨주세여 ㅜㅜ근데 진짜 훈킬 얘기만 함니다 별안간 가사 앓으며 트윗합니다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던 동지들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