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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의_14번째_사진과_싸워라
...어떻게요?
이미 저 순진무구하게 미소 지으며 손가락으로 볼 긁적이는 모습에 KO.
까먹고 안 적었던 거..
1. 확정소원권 하나 꼭 사고 싶어서 샀는데
(어떻게 사야 하나.. 몰라서 다른 분들이 알려주심 친절쓰)
고민하다가 앞분이 아만다 떠받드는 나고야 얘기하셔서
어 좋다! 하고 바로
아만다를 신으로 떠받드는 나고야 디비전을 적었어요
뿌듯했어요
대략적인 느낌
검는 분명 마음속으로 받아주겠지…. 청혼하듯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입맞춤과 부서진 진실한 말들을 되새기며, '마지막'에 얻은, 그 사람만의 사랑을 안고 어둠 속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이 '마지막'은 검만의 생각일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끝날 수 있을까요?선을 긋고 싶을수록 신경만 쓸 뿐이다.
어떻게 이렇게 볼 수록 행복해지는 일러가 있을 수 있지… 봐도봐도 너무 좋아 계속 보고 싶어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어떡하니 정말…
진짜…… 너희 셋은 그냥 하나구나…🥹🥹
이 팬아트였어요!
유료분일 당시에 어떻게든 몬가 좋다고 표현하고 싶어가지고 ㅜㅜ https://t.co/BVH6y9x7xR
챕터6 에피소드 22화 저녁식사 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유진의 선택은 과연... 어떻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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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과 탐라의 마음을 섞어 만드는 좀아포버스]
스페이스 스톤의 힘을 이용해 열어보았던 다른 멀티버스의 타노스는 생명체의 반을 없애버린 분노를 감당해야 했으며, 인류는 어떻게 해서든 나머지 반을 살려냈기 때문에 -그 때문에 희생된 영웅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