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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네 옷차림만 저렇지 요리할 의지 1도 없고 요리하던 도중에 뺏어먹을 생각만 만만인거 너무 티나서 웃겨죽겠음
사쿠라 한입만~~~~ 하는 후지무라랑 곤란해하는 사쿠라를 상상하고 행복해지세요
비록 얼굴은 잘 몰라도
같은 97년생이라 그런가,
그냥 아는 친구의 일처럼 느껴져서,
살아있는 내가 죄인처럼 느껴질만큼 가슴이 먹먹해지네..
먼저 떠난 너희의 못 다한 꿈, 인생, 명예까지
모두 끌어안고 영원히 잊지 않을게, 그리고
열심히 살게. 너희들 몫까지..
#Remember0416
❣️스위트 콘체르토 58화와 미리보기 59화가 올라왔습니다!
벚꽃이나 개나리가 활짝 피어서 완전히 봄이구나 싶었는데 갑작스레 쌀쌀해지네요. 이제 안 입어도 되겠지 했던 겨울 잠옷을 꺼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56화 [https://t.co/8KnbWhGhqz]
스트리머 '러끼'님과 '윤이샘'님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트레이싱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러끼'님이 원하신...
앞에 좀 힘든 거 했다가 이거 하니.. 트레이싱이 릴렉스로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