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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반토 ]
키시 [이렇게 멋지고 귀여운 남자를 차치한 행운아가 누굴까-?]
반토 [... 키시.. 그만...].
키시 [어머 키스해달라고-??]
반토 [?! 키시...;;;]
키시 이름이 키스랑 비슷해서(?) 늘 저렇게 장난칠것같음. 연상 누나의 능글맞음 좋다... (코쓱
유우토 각성 상상해달라는 리퀘 받고 그린! 디자인에 재능 없음을 실감하며... 성인군자의 반대로 독재자를 생각해서 망토 둘러주고... (기본 옷에도 털 달리긴 했으니까...) 중간에 주제 좀 틀어서 독주 → 바이올린! 연미복! 해서... 이꼴이 나버렸네요... 간디바 괴상해지며 이것은 그냥 혼종
@arts_ap 안녕하세요, 선생님... 연성 아래에 달아드리려다 직멘을 사용해달라는 바이오 멘트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직멘 놓고 갑니다 ㅠ... 메리 미! 대사는 다시보기가 안되지만 웨딩에서 오지는 떡밥이 많이 나오니 꼭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리박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