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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5_13
“Is there no place for us to rest?”
SC01_C01
I studied a lot☺️☺️
Next, Im going to draw the frog series again!
군중중 한명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사람넣는게 확실히 어렵네요;ㅎ
이제 개구리시리즈로 고고!!!
목요일 중상위권에 있던 305호를 처음 본게 이 화가 올라왔을 때였어요
대충 분위기만 보려고 앞부분 스크롤로 죽죽 내리다가 정현이가 저러는 저 장면만 딱 보고
불편한 친구 나오는 만화구나 하고 다른 웹툰 보러 갔던게 확실히 기억나요 ㅋㅋㅋ
리마 굽 높은 신발 신어서 키 커진 것 봨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제일 작은데 확실히 커지긴 한 거라 더 귀여움ㅋㅋㅋㅋㅋㅋ아 내 새꾸ㅠㅜㅜㅜ
“데레스테는 346 프로덕션이 맞는가?”는 오래도록 품고 있던 의문이였다
란코의 Nation Blue 카드에는 확실히 346 프로덕션의 마크가 보이지만, 초기 이벤트였기도 했고 저 카드 뒤로는 346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어서 초기 설정의 잔재일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근데 오늘 극장에서 린이 가진 명함이…!
#그림쟁이분들_그림발전_보여주세요
호르에스가 얼추 2014년 쯤 이고, 디모인이 어저께 인데 얼굴, 선 쓰는 요령이나 색 부분은 확실히 좋아짐 ㅇㅇ
사실 다른 사람들이 요우 그린거 보면 그린사람에 따라 시크한 느낌 귀여운느낌 차이가 제일 많이나는캐릭터인거같다
같은 애니내에서도 분위기차가 큰 작화를 볼 수 있고
매거진 일러를 보면 확실히 세련된 분위기가 더 큼
그리고 코믹스요우는 악동같아서 정말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