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혹시 여러분 그런거 느껴보셨나요
같은 장소 같은 상황 같은 대화 목소리, 글씨, 같은 장면들
몇번이나 겪고 느꼈던거같은 기분
지금 느꼈는데 개소름돋네요 아ㅋㅋㅋ 이 대화 전에도 했었어 그랬는데 오늘 또 느낌 똑같은 상황을 3번째 겪는중
실제로 내가 겪은건가 아니면 착각인가 모르겠다
혼파망.. 헤일리...?
얘는 뭔가 속이 비어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흑임자만 생각남
퍼프 페이스트리? 반죽에 흑임자 좀 섞여 있음 좋겠고 데코는 간단하게 오렌지 잼 조금이랑 산딸기 잼? 조금 곁들인 투박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은령 님 전신 커미션~ 포근한 느낌을 요청 받은 김에 좋아하는 색 조합이 딱 떠올라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정말 기뻤고, 맘껏 써서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