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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혁독자 가끔 구경하는데 넘 웃겨
잡히면 죽는다 김독자!!
도망치지 마라 김독자!!
어딜 가나 김독자!!
-> 당신도 그쪽이야? 우리도 그런 사람이 한명 있어 맨날 해볼만 하다면서 피토하고 기절하고 응? 그래 너 김케일 헤니록수 너라고 너 어디서 아닌 척이야
안데라 아이즈
연령미상
신장미설정
최면과 현혹의 마녀라고 불리는 인물. 어릴적부터 인간을 자기 맘대로 주무르려는 나쁜 욕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을 실행하고자 악마와 계약을 해서 힘을 얻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길것이라는 공포심에 숲으로 도망쳐와 살고 있지만...
"도망가자, 디트리."
"나는 마음을 정했어."
아닛사의 간절한 소망.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귀한 여동생> 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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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_어려진_자캐의_반응
어린이날에 하고싶었는데 마감하느라(...)
몽스는 자기가 어려지고나서 훈련도 안시키고..뭐 먹을거 주고 하는 등 평범한 어린애한테 베푸는 친절을 받으면 엄청나게 어색해함.(자긴 어릴때도 스파르타로 자라서) 처음엔 도망가거나 그럴텐데 익숙해지면 막 시키기 시작하고;
(성인글) 개화
아카데미아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마법 생물이 폭주하여…
* 휘틀에메…?
* 직접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 촉수, 강압적 성행위, 인외 성관계 어쩌고저쩌고…
소재가 너무 말도 안 돼서 유료발행입니다ㅠ 새벽에 슥삭 올리고 도망감
https://t.co/rppdV5CHJk
몰락한 왕. 전쟁에 패하고 도망쳐 왕국으로 돌아갔지만 분노한 하층민들에게 잡혀 단두대에 처형됐다. 죽은 뒤 왕을 저주하는 원령들이 죽은 몸을 일으켰고 근육과 피는 괴이한 손이 되어 갑온 안에서 뒤틀렸다. 몰락한 왕의 저주는 악몽이 되어 왕국을 떠돌며 폐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