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뭔 웹툰인지 몰라서 후다닥 보고 왔는데 이 부분이 맞나요? 제가 하얀 원피스 입은 여캐 그린건 요거 아니면 커미션 작업물이라..🤔 요 계정엔 하얀 원피스 입은 여캐나 이런 구도/분위기의 그림을 올린 적이 없어요! 아마 다른 분이랑 착각하셨거나 제가 너무 좋아서 제 생각이 나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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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구 그림공부하고 있어요 !
콕스님 시참한거 주로 올렸었는데
개인작도 올릴 생각이에요잉
알티 위주로 무멘팔 할게요 !
트위터를 처음해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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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토를 비롯해서 퇴마사로서의 영매적인 기술의 상당부분은 산심에게 배웠지만 견랑에게 있어 스승님은 오로지 염온정 단 한명일거라는 생각이 오밤중에...
회장님일뿐 스승이라고는 생각 해보지도 않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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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 자기비하 하는 거 팬들도 알려나 모를까? 무대에선 이미지 확 변하기도 하고 오시고토 대사 보면 모델일이나 라디오 악수회 할때도 나름 프로페셔널한 느낌(ㅋㅋㅋㅋㅋㅋ)인데
라이브때도 무난하게 멘트 잘 치는 것 같고
역시 모르려나???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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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체 뭘그린거지
라는 생각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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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는 바뀌지도 않아요. 같이 쭉 함께 왔고, 우리끼리는 같은 경험을 공유했다는 생각이 있어요."

우리가 함께한 10년의 시간은 항상 행복이었어 앞으로도 빛날 도경수를 항상 응원할게!
계속 함께하자, 경수야 데뷔10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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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2권까지 다 읽어서 리뷰~~만족스럽게 재밌다!! 다음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ㅋㅋ 사이가 나쁜듯 하면서도 좋은듯한.. 주인공 둘의 케미가 좋고 귀여움. 조연들도 엄청 매력적..! 생각했던것보다 무겁고 드라마틱한 전개가 많이 일어나서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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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약간 오따끄적 생각이지만 닥옥은 강한 열과 빛때문에 눈이 약해져서 선글라스를 그걸 감춘다는 설정이잖음 던전은 어두워서 괜찮았는데 밖으로 나가면 밝아질테니 씌워달라고 한걸까 손 못움직이니까 누구한테 부탁한 거 아닐까 혼자 이런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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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셉아트를 볼 때마다 크리안나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둘이서 함께 잘 헤쳐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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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기 작가님의 <저주받은 대공가에는 붉은 천사가 있다>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

"세상에 어떤 악마가 이렇게 성실하고 착한가요?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에요."

출간 기념, [두근두근 신작 1권 무료 어서호랑]
✨1권 무료✨ 이벤트 중🧡 (~2/6까지)

https://t.co/dTX2TBhv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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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려햇는데 제가 벗기려니까 화성주님 표정이 이런거 밖에 생각이 안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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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경을 끼고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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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여민도 좋아하는데 이런거만 생각이 나서..

우리들은 푸르다 패러디햇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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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딩 멤버쉽 런칭을 기념하여 RT이벤트를 진행합니다!
RT를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에로고양이 티어 1개월 구독권을 선물해드립니다!

추첨일은 1월 31일입니다!
팬딩 멤버쉽 링크 : https://t.co/GEyLYPfnFx

많이 참여해주시면 다음번에 또 이벤트를 열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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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나버린 후기 작업 😭
너무너무 감사하고 아쉽고.. 여러가지 생각이 정말 많이 드네요.
오늘 오후 10시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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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제바흐의 공격 패턴 중에 묘비가 솟아오르면서 타락한 원념으로 공격하는 패턴이 있는데

원래 묘비에 피가 흐르게 할 생각이였는지 설정 원화에는 피가 흘렀으나 검은 용기사의 망토처럼 기술의 문제인지 아니면 12세 이용가 제한 때문인지 그저 망가진 묘비로 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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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스는 딱히 살아남게 할 생각이 없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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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 생일 기간 7일째![🍒⭐️데이트 : 영화보면서 손만이라도 꼭 잡을 생각이였는데...영화가 재밌어서 둘 다 잊어버리고 영화에 집중해버렸다...]
영화관 가게되면 일반 좌석이 아니라 비싸더라도 둘 만 앉을수있는 커플석같은곳에 나란히 앉는거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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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친구인데...ㅋ큐ㅜ 인성캐로 할 생각이라..음.. 친혐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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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지양아 넌 내가 처음으로 영혼을 팔 정도로 좋아해본 사람이야 널 알게되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어!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었는데 너를 계기로 정하게 되었어 항상 행복하고 작품들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네가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쓰러질 것 같은 기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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