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오트 설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번 수정된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코스튬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찐득이가 사실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외계생명 유기체라면?!" 호러틱 반전요소처럼 작용했었는데요. (피터 파커가 얼마나 기겁하고 놀라는지 보세요!)

15 7

[Sdorica 스도리카]
《이 몸이 바로……》샤리스 전용 스토리 이벤트 개방

스스로를 태양 왕국의 가장 강한 병사라 일컫는 샤리스.카터웰
어느 날 아버지로부터 룬의 서신을 받게 되고,
이 서신이 단풍 호수에 문제를 가져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숨겨진 진짜 원인은 뜻밖에도……

12 5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0 3

스스로 정한 룰이 중압감으로 변질돼 무겁게 내리눌린다.

3 29

이거 옛날에 어떻게 그렸더라ㅋㅋㅋ 내가 스스로를 위해 친히 링크 적었는데 귀찮다

0 2

스스로 톨비밀레 충전하기(죤
같은 밀레샨 맞슴다..내가 중간에 기본 헤어스타일이랑 색을 좀 바꿔가지고..(...

17 38

아가호넷..빨간모자 호넷
빨간모자는 심부름 중에 사냥꾼을 만났지만 어머니께 받은 바늘로 스스로를 지키고 안전하게 깊은 둥지로 돌아왔답니다!

14 29

스스로 쓰니 참 민망하지만,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오늘 생일이신 분도, 아니신 분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요😊💐

547 1580

멤버들 모니터할 때. vs 본인 나왔을 때.
스스로에게 엄격한 지민이를 볼 때면
괜스레 마음이 일렁인다.
just let me love you.



1440 2543

< 너는 나의 빛 >

너는 무미건조했던 내 인생에 내려온 작은 별과 같아.
괜찮아, 지금 그대로도 너는 사랑스러워.
걱정하지 마, 너는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스스로 별 볼 일 없다고 판단하지 마.
너는 그저 나한테 행복이야.
Copyright © 숲여울 All Rights Reserved./photoshop cc/intuos 5

0 0

회사, 그리고 학원에서 배운 것 그동안 스스로 열심히 공부한 것, krenz님 강좌 영상 보고 배운 것. 나름대로 성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krenz님 기법을 어설프게 흉내낸 것에 불과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98 1051

<트리아지 X> 7권
토비시로의 사설 항구에 잠입한 사기리 유코와 앰플 제로.
그녀들의 앞을 가로 막은 소녀들은 스스로를 하이젝터라 밝히는데….
히츠기를 '선배'라 부르며 압도적인 힘을 선보이는 두 사람의 정체는?
그리고 드디어 밝혀진 블랙라벨의 과거란?!

0 0

은근 할거 놀거 다하면서 살고있어서 스스로도 신기흐다..

11 28

허묵
「당신은 스스로를 믿어야해요. 아니면 내 눈빛을.」
「당신을 속여서 미안해요. 매번 길에서 우연히 만났던 거, 다 내가 의도한 거에요.」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은 끊임없는 질문이지만 동시에 유일한 해답이에요.」

543 285

주기락
「당신이, 내 기분이 좋아진 비결이에요.」
「모든 달콤함을 당신과 함께 경험하고 싶고 모든 온기를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늘부터, 난 당신 평생의 연예인이 되겠다고 스스로 맹세할게요.」

194 86

백모래가 목은 고의적으로 인체강화를 하지않은 것이 아닐까. 죽이고 나가는 망상을 했지만 결국 그건 스스로 죽는 것으로 이어졌고 언제든 생명을 끊을 수 있게 목을 고의로 강화 안한걸지도 몰라. 결국 인성을 잃고선 약점이 되었지만 어쩌면 목의 약점이 과거 백모래가 남겼던 유일한 인간성일지도

4 7

유연이가 독 든 술잔을 줄 때

이택언: 슬프고도 담담하게 받아서 마시려는데 유연이가 말림
허묵: 웃는 얼굴로 바닥에 쏟아서 버리고 모르는 척 말 돌리는데 존나 무서움
주기락: 마시긴 하는데 이미 해독제 먹었음
백기: 술잔에 독 타기도 전에 스스로 타서 마시고 죽음

650 368

처음그린거랑 느낌 달라서 스스로가 웃기다..ㅋ.ㅋ.ㅋㅋ손에익는날이 오겠지..

125 257

스스로의 능력이 제어가 안되는 치아키

옷은 성야제 옷.. 치아키도 입으면 예쁠거같아서 ㅠ ㅠㅜ

16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