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올해는 제가 신의탑을 판지 10년째 되는 해인데요..ㅎㅎ 사실 12년도에도 파고는 있었지만 그때는 타블렛도 없었고 남아있는 손그림이 없어서 못 넣었네욧ㅠㅠ 그림체 변화가 잘 보이시나요?😎 옛날 그림 넣기 너무x∞ 부끄럽지만 의미 있는 해이니ㄲr..철판 깔고 올려봅니다✨ 신탑 완결까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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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면 신의 눈동자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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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이 입가를 스치고 눈가를 스쳐지나간다
차가움이 살결을 저며들어가는것보다
당신의 따뜻한 숨결이 내 뺨을 적시는 것이 더 빨랐다
이윽고 서로의 숨결을 더듬어 부드러운 입술을 맞물린다
하얗고 차가운 세상에 유일한 당신의 색채 따뜻한 온기
당신의 색채와 온기에 붉게 녹아내릴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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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살려 준 은혜가 있으니 형이라 불러라."

내가 구한 이들 중 하나가 이 소설의 주인공,
미래의 천마 '여하륜'이라고?!

강호제일신의가 되는 진천희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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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의원, 다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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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Bidau Gustang 📔

I'm on sick leave now, I had some free time and I decided to draw this beautiful man ( ͡°⁄ ⁄ ͜⁄ ⁄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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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풀속성(다소포켓몬겉지만..다른표현안떠오름..)마법사 혹은 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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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침구 종료 후) 쿠니미가 신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스즈란에게 죽임당했을 경우의 IF,,,

산산히 흩어져 바스라지는 그 혼과 이름의 조각을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자신의 신위와 맞바꿔 스스로의 본체에 깃들게 했다. 영혼과 파편을 이어붙일 수 있는 매개를 자기 자신의 본체로 대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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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제 눈에 띄었으므로
당신의 여코테를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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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토요일 / 일요일

이번에도 역시나 종려로 갑니다!

토요일은 [신학, 진]과 함께.
일요일은 많은 [신의 눈 보유자들]과 함께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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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New Drop!!🌟

메리는 크리스마스가 너무 좋았어요.🎄🎅
모두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거 같았답니다.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

👉메리 만나러 가볼까요?!
https://t.co/SPDysjTT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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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풀어보는 레인케이 TMI

레인과 케이트 둘 모두 서로를 친구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는 진전시키기가 어렵다네요

레인은 자신의 강박적인 성격때문에 관계가 깊어질수록 케이트가 지칠까봐, 케이트는 종종 나타나는 거친 말과 행동에 상처 입을까봐 서로 소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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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그그 크리스마스 그 신의상 그
단체그림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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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땐 군인말고 학자가 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를 했었지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포격공격으로 자신의 집이 무너지면서 그 잔해에 본인빼고 가족들이(엄마,아빠,누나,형) 깔려 죽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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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moods

because I have nothing to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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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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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당신의 최애 페어를 맛깔나게 그려드리는
무컨펌 오마카세 SD 커미션

자세한 사항은 밑의 주소에서!
https://t.co/2rlkVK8T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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