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제야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프리붓 막바지에 빌리 뱃슨은 샤잠 자리에 올라가고 프레디 프리먼이 캡틴 마블이 되었답니다...
이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서 아무 상관없는 얘기지만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프리붓의 슬픈 이야기임
그런데 여기서부터 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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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헤레이스 디 임페일러
(본인도 이름 기억 못해서 사실상 그냥 헤레이스)

흡혈귀입니다. 첫 그림이 피범벅이긴 한데, 사실 합법적으로 기관의 관리를 받으면서 매달 혈액팩 제공받은거 먹고 살고, 평소엔 잠만 한참 자서 상당히 무해한 친구입니다.

잠자는게 세상에서 제일 헹복하고 편안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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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나는데 못찾아서 누락된거 개만음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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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아리아 10화
<my dear old friend>
포스타입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10화 링크: https://t.co/SCgGQlu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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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어떻게 만났나(6)-완
~드뎌사귐^^~ 이날 봉이가 제 주량 따라가느라(봉이 주량 소주1병, 북이 소주2~3병) 많이 무리했는지 택시타자마자 정신못차리고 자더라구요... 담날 사귀기로 한거 까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건 기억해서 지금까지 잘 만나는 중이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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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스 의상도 조아햇는데 딱히 의상 구상은 안하고 걍 보고싶은 것만 그렷던 기억(헤어스탈..안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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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합동시나리오 상태

마츠자카의 비명과 예상 초월 가브 (저의 기억이 더 미화됐었음)
그리고 과로하는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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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오시
공허한기억에 진심인 유령을 탐라에 심어보세요
흔적 다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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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원고도 다시보자1~
여주 금사배x황태자
이 작품 때문에 중국차를 배우러 다닌 기억이나네요. 하하하 다경도 독파했던 나날들
마지막페이지 확대해서 봐주세요! 🌺
한땀한땀 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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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제출한 지상최대공모전 출품작
<꿀과 독>벌써 2년 전이네요~!
사극 장르에 대한 부푼 꿈과 열망으로 가득 차 무리하게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엎어졌지만 덕분에 많은걸 배웠답니다. 사극ㅠㅠ 죽기 전엔 꼭 하고 싶은 장르입니다.
언젠가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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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가장 기억에 남는 편집한 짤 중 하나는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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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왕관설원에서도 준 방한복 안입고 이거입고다니는데 설마 이거도 친밀도대사있나요
레옹이 나보고 뭐라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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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레볼루션 서큐버스 일러스트 한장 더 올려봅니다. 몬스터였지만 많이,많이 공을 들였던 기억이 나네요...저작권은 넷마블 넥서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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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생각해줬다니 감동이다.........그치만기억하겠어이잔악무도한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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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이 돌아온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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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로 티키타카를 먼저 해보고 맛있다고 결정지은다음
외관을 짰던걸로 기억.
저는 냅다 그렸고.. 거기에 뭔가 과설정 추가해서
하프엘프 설정까지 넣었는데 요코님이 좋아해주셨었다

요코님은 픽크루로 처음에 안대와 외알안경 재질의
엘라하를 쪄주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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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
회귀했지만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차근차근 성장합니다

👭여캐간의 케미를 좋아하시는 분
제가 좋아해서 많이 넣었습니다

🌏다양한 던전을 보고 싶으신 분
스토리 던전 무제한 제공

🙃숨을 쉬고 계신 분
?

지금 보기👉https://t.co/e4CQU4CV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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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포함 15인의 작가님들이 리수갤러리에서 열리는 <2022 하얀 다락방 展>에 참여합니다😊
전시의 테마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상하는 기억과 추억의 다락방이고,저는 <기억의 성질 Ⅰ,Ⅱ> 원화 2점으로 참여해요.
인사동에 가게 되면 한번 들러주세요!🙌 (*저는 상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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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 덕에 기억난 어릴적 봤던 것들 = 무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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𝐇𝐚𝐩𝐩𝐲 𝐘𝐖𝐇𝐇 𝐃𝐚𝐲

정호현만은 귓가에 눈꽃처럼 내려앉은 문장을 알아채 줄 것이다. 그 애는 내가 말한 것도, 그리고 말하지 않은 것까지도 매번 착실히 기억해 주었으니까.

데드맨 스위치 | 아이제 저

24일 요일 특전으로 제공될 엽서를 공개합니다!
(실제 인쇄물에는 빗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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