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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녹(@Rinnnoc) 님이 그려주셨던 몬지론과 티라노몬입니다.
이 당시는 저도 지금보다 어렸지만, 언젠간 마스터티라노몬이나 콩알티라몬, 메탈티라노몬과 함께 있는 좀 더 나이 먹은 느낌의 오너캐도 커미션을 넣어 보고 싶군요ㅎㅎ
저 캐릭터(엘리엇)이나 요한도 그렇고 내 남캐 취향은 박복하고 너저분한 퇴폐적인 느낌인건가.... 어지간히도 변태적이네;; https://t.co/IgmqIXe8kJ
좋아하는 노래 듣다가 생각나서
어린왕자 갈로~ 지구에서 만나는 존재들은 다 리오고 행성들에서 만나는 존재들은 다 크레이 같은 그렇고 그런 느낌으로?
여러분 내가 생각해봤는데 자꾸 보다보니 이 얼굴은 아련하고 후련한게 아니라 빡쳤는데 해탈한 느낌에 좀 더 가까움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갔다 식 끝나자마자 우르르 몰려든 김수겸덕들에게 단추고 주머니고 소매고 다 쥐뜯겨서 너덜너덜한 상태로 인생ㅅㅂ...졸업식빡시다하... 하고 있는거임
히어로가 좋아서 에리어스에 입소한 지금도 팬의 마음으로 보고 있다…
세이지는 히어로 < 팬의 느낌이 강했지만 싱인닼에서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진짜 누군가를 지킬 수 있는 히어로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캐릭터일까….? (개인적 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