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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애인 여포에게 동탁을 죽이자고 하는 캐. 게다가 설득하는 방식이 의외로 괜찮음. ‘어차피 동탁은 나라 안 모두에게서 미움을 받는 존재인데, 죽이면 너랑 나는 영웅 되는 것 아니냐’는 논리였죠. 그리고 그 논리가 그냥 귀찮은 사람 제거하고 싶어서 나온 논리라는 게 하이라이트ㅋㅋㅋㅋㅋ
무르 마호파 [손끝에 닿는 사랑스러운 너에게] 카드 스토리 번역을 잠깐 비번 풀어놓겠습니다~!
달을 진심으로... 무르가 사랑해요..ㅠ
번역을 넘 오랜만에해서.. 좀 어색하지만ㅠ 달무르의 진짜 좋은 스토리라 봐주세요.
https://t.co/MDkuUXlTt5
웨버네 아부지가 무슨 생물학자인가봄 특히 나비가 많은 걸루 보아 곤충학자인 것 같은데, 그래서 웨버가 아빠 기쁘게 해들리라고 나비 잡아서 보여드릴라 했던 거였나봐.... 근데 저 털 난 아버지는........
흡...흑ㄱ흑.....!!!! 웹버야!~~!!!!!!😭😭😭😭😭😭
엘림스가 아슈랑 너무 깊게 연관돼서
알 보면 이제 착잡함...
아슈가 자기 아들이랑 닮게만든 것 같아서 + 한쪽눈이 노란색인데 저 위치가 엘림스 눈 다친 자리라서... + **이제보니 색감자체가 생각기쁨슬픔 색배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