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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배스킨라빈스_합작
딱 1년전에 배라합작했던게 생각이나네요!
이번엔 사랑에 빠진 딸기 그려봤어요!🍓
사랑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딸기닮은 친구
배경을 해보려 했는데 아무래도 생각이 안나서 좀 허전하네요ㅠㅠ
그래도 잼있게 그렸습니다!! 모두 합작 수고하셨어요~
내 손톱의 밥이 되기 싫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 난 무서웠어 네가 혹시 죽을까봐 무서웠어 > 어느새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가영이가 내 옆에 있어 > 옆에 있어줄꺼야? > 가영이는 내가 지키겠어 > 네 생각이 그렇다면 난 목숨을 걸고 널 지켜줄꺼야
2020 크리스마스랑 난도데모 와라오 정말 일러스트 잘 뽑혔고 후자 뮤비는 진짜 모든 걸 끌어모은 티가 났는데 이거 둘이 마지막 이벤트라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노래 들을 때마다 그 생각이 나서 되게...........
마지막으로 김찬미입니다.
여태까지의 캐릭터 중 제 주관적인 생각이 가장 많이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귀여운 목소리를 토대로 최대한 그 다람쥐같은 느낌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잘 된 것 같습니다.
성우는 오딍님. @ODDING_record
#그림에서_느껴지는_내_나이
유행하는 해시 해보기! 그림은 어느정도 완성도가 좀 있어보이는 거 아무거나 집어넣으면 되겠지 😂😂
트친님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
SP【周棋洛·无条件沦陷】
SP[주기락·무조건적인 함락(Unconditional Fall)]
你的独一无二 让我束手无策。
당신의 유일무이함에 난 속수무책이에요.
我承认 确实没打算让你有机会拒绝。
난 당신에게 거절할 기회를 줄 생각이 없었어요.
우리 충동적이고 무모한 아기사자씨가 총을 안 갈기고 굳이 주먹으로 친 이유
1. 총소리가 나면 사람이 몰려서
2. 정보를 캐낼 게 있어서
3. 불필요한 살인 대신 제압만 하고 갈 생각이어서
4. 미행한 탈론 주제에 설득하려 드는게 같잖아서 "충동적"으로
대수머리, 떠구지머리 같은 것을 보면 대체 어떻게 저런 희한한 머리가 탄생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고민중 든 생각이 이 머리들이 모두 같은 계통에서 갈라져 진화한 것일 수 있단 생각입니다.
그림 출처 ⓒ토기 KQftATDLk7CRLdD
둘이 붙었을 때 란마가 아카네 어깨에 손을 맨날 대는데 란마네가 매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걸 생각하면
이 말괄량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행동으로 나오는 것 같음 이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