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소서] 중독 앤솔에 참여했었던 일러스트 중 2점만 샘플만큼 공개합니다 ㅜ//ㅜ '시선' 이라는 제목으로 그렸습니다
중독 찐 사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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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도 보너스그림도 선물해주셨고, 우리는 반대로 타카노 후미코를 읽는 단편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정이란 소재는 늘 아련하지만, 타카노 후미코 특유의 어린이 시점+모기 시점(위에서 내려다보고 아래서 올려다보는 자유로운 시선이동)이 더해져서 미소지으며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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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
내가 비천보다 20cm만 크면 이런 시선으로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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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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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내려다 볼때 시선 넘 좋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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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읹의 시선
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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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포르노 세계에 '토미'라는 이름으로 발을 딛은 에드.
그곳의 오너, 글렌과 함께 촬영을 하게 되는데...

나를 내려다보는 오만한 시선이,
전신을 핥는 듯한 착각이 든다.
그는 나에게서 음란함을 끌어내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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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타임딜] 나제 작가님의 <어설픈 로맨스>
“좋아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꾹 입을 다문 것도, 그런 내 앞에서 긴장감과 슬픈 눈이 섞여 있는 저 시선까지도 그날의 고백과 너무 닮아 있어서 나는 마치 미래를 읽은 것처럼 먹먹한 기분에 잠시 눈을 감았다.
https://t.co/PcqBrSiE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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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받은 축전 찌글이들 시선강탈 엄청난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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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우리의 베란다를 점령했나🌵
식물의 시선으로 관찰한 우리 삶의 뒷면
권정민 그림책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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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미도리야가 안 보이면 토도로키의 눈을 봐라<<라는 1-A 내 암묵적인 룰이 있지 않을까 싶음.... 쇼토 시선 너무 노골적이지 않냐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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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공격 대기실 메르시(그리고 지나가다 같이 찍힌 모이라 오디오런(48, 시선을 강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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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자꾸 거기로 가는걸 어떡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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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눈에 띄지않는 변장 칼치
쵸로&토도: 꼬라지가 그게뭐야? 시선 강탈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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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매일 밤 11시 채널차이나에서 의천도룡기 2019가 2회 연속 방송됩니다
언제나 화제성을 보장하는 신필 김용 원작! 장엄한 스케일과 아름다운 영상미! 초반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흑막 장취산의 불가사의! 마지막으로 장안의 화제 명교 최고 실세의 정체까지☆ 놓치지 마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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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뛰어오는 막시민 표정 묘하게 시선강탈. (드물게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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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 전플랫폼 공개!!

열흘 간의 감금. 그로 인한 트라우마와 파혼.
직장 동료들의 멸시 어린 시선.
그 모든 것을 잊기 위해 동성간의 관계에 집착하게 된 우형과
그의 곁에서 그를 돕는 보국과 수조의 기묘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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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둥둥 떠다니는 투명인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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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선에 시달리던 투명인간은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염색한 머리를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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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뒀을 때 시선이 맞게 해야지 하고... 히나타부터 그리기 시작했는데
자연스럽게 에다가 오른쪽에 가는 배치가 되어있어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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