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시간에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으나 책의 앞뒤 표지 어디에도 사람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이 현대인의 방만한 식사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 절제된 화법으로 묻는다.” 권정민 그림책, [사라진 저녁]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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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인 제대할때도 너무 좋음 ㅠㅠ
저번까지만 해도 이렇게 권정민 멱살 잡았던 애가 전역하니까 머쓱하게 먼저 언니라고 부르고ㅠㅠㅠㅠ 권정민도 연상녀티 풀풀 웃음짓고 같이 밥먹으러간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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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민 이 순정부치새끼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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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군바리 권정민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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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민 상경님은 진짜 나쁜 사람이에요
(대충 눈시울 붉어진 강아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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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민이 차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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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입을 막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혈관에서 터져나오는 질문을 담아 [엄마도감]의 더미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은유 작가의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에서 '엄마로 사는 건 야만과 마주하는 기회였다.'는 말에 공감했다. 새로운 생명체로서 엄마를 보고 싶었다."(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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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권정민,,,, 이 여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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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뷰티풀 군바리-권정민
..언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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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군 - 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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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권정민너무좋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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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권정민이...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ㅅㅂ ㅋㅋㅋ아ㅋㅋ정민아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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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할거없어서 뷰군정주행하는데 난 내최애가 류다희나 라시현인줄알았거든??
지랄권정민이갑자기내심장을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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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과 바둑 - 알파고를 능가하는 바둑봇을 만들며 익히는 딥러닝, 강화학습 (막스 펌펄라, 케빈 퍼거슨 (지은이), 권정민 (옮긴이) / 한빛미디어 / 2020-06-01 / 36000원) https://t.co/5ZLyAUut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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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우리의 베란다를 점령했나🌵
식물의 시선으로 관찰한 우리 삶의 뒷면
권정민 그림책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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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민 민지선 송미남 최아랑
글래머 1소대 같은 설정 말고 잘생긴 1소대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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