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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시간에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으나 책의 앞뒤 표지 어디에도 사람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이 현대인의 방만한 식사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 절제된 화법으로 묻는다.” 권정민 그림책, [사라진 저녁] 문화일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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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입을 막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혈관에서 터져나오는 질문을 담아 [엄마도감]의 더미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은유 작가의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에서 '엄마로 사는 건 야만과 마주하는 기회였다.'는 말에 공감했다. 새로운 생명체로서 엄마를 보고 싶었다."(권정민)
딥러닝과 바둑 - 알파고를 능가하는 바둑봇을 만들며 익히는 딥러닝, 강화학습 (막스 펌펄라, 케빈 퍼거슨 (지은이), 권정민 (옮긴이) / 한빛미디어 / 2020-06-01 / 36000원) https://t.co/5ZLyAUut2W
그들은 어떻게 우리의 베란다를 점령했나🌵
식물의 시선으로 관찰한 우리 삶의 뒷면
권정민 그림책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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