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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연성 없는데 시나리오 실수로 솜사탕이 된 김독자와 어린아이가 된 유중혁으로 중독 보고 싶다.. 대충 솜사탕을 안전하게 지키면 김독자가 돌아오는 시나리오인 걸로. 물론 유중혁이 솜사탕을 먹지는 않는데 어린아이의 몸이라 실수로 너구리한테 솜사탕을 뺏기는 거지(?) 솜씻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거 듣고 헐 너무 민혁이 목소리같아!!! 하면서 듣던 노래..
카페에 앉아 (First Album Ver.) -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 들어보세요.
https://t.co/19t90C8xh1
독중) 가끔 독자가 평소랑 다르게 굴거나 할때 혹시나 가짜인가 싶어서 일부러 토마토요리 주는 중혁이가 보고싶었다네요,,.. 떠보는 건지 뻔히 알면서 모르는척 넘어가는 독자랑 안 먹는거보고 속으로 안심하는 중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