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3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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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넌, 돌고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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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뭔가 아쉬우니 뭐라도 뿌려줍니다!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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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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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바꿔야지 나의 얘기
때론 필요해 약간의 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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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테 연습한다고 미아 그리고 있는데...
귀찮음 x 100 된것같다.. 요즘 그림도 손에 안잡혀서 걱정이다..하아..
뭐라도 하나라도 제대로 잘 풀리면 잘 그려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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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뭐라도 채워넣기(n년전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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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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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를 켜고 지인도우미 일을 마치면 뭐라도 하나 그려보자 프로젝트..

오랜만에 그린 썩은 청소년 세르반(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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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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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루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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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문뜩 손이 굳는게 무섭다는 걸 느끼기 시작해서 뭐라도 그리려는 몸부림
엘디는 무리엿고 에스디연습..((인데 에스디 그려본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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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우드
뭐라도 그려야할것같아서... 그런데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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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새들이랑 뭐라도 있었나.... ( 피곤함에 아무말
https://t.co/ZVc4k6NZVk
폭스툰 월요 웹툰 병아리와 천사의 빵집 20화 찬란한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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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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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 넘치는 김태리배우 화보 참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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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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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청량감 넘치는 김태리 화보 참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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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키라계니까 뭐라도 올려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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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토액션 너무 써보고싶었엌ㅋㅋㅋㅋ 짱재밌네;;
근데 n달간 제대로된 신라에일 그림이 없었어서 슬퍼짐 뭐라도 그리고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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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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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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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몰골의 기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두 배우님
의상이랑 분위기가 이야기 요정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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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릴 수 있게 된 걸 보니 회복된 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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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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