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2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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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홍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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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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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정말 아름다운 강졔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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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한정 RT이벤트😘 ]
트친분들과 구독해주시는 분들 덕에 팔로워 수가 400이 넘었어요..!😭
감사의 의미로...뭐라도 할까..하는데..!!

원하시는 상황이나 캐릭터를 아래 느낌의 손그림으로 2분 정도 드리려고해요!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추첨은 3월 3일에 하겠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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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날 끝나기전에 뭐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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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이 인기가 너무 없어요ㅜ
뭔가 그림실력도 중요하고
그림 자체의 매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뭐라도 좋으니 떠오르는 이유말해주실분
고려해서 그려보게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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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는 격렬하게 적었지만 사실은 현재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감상하고 있는 방송입니다. 그래도 1만 팔로워까지 천4백명 정도밖에 안남아서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뭐라도 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팔로잉에 빈자리가 있으시다면 모구코미( )를 팔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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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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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응원합니다.
타오른 불씨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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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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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의 현신 미도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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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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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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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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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 매혹적인 로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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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기념 에무파라~ 그냥 뭐라도 그리고싶어서 에무파라 둘이 초콜렛 먹는 짧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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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 증진을 위해 픽업 당일까지 뭐라도 하는 타래(급기야 민간신앙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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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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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
매력적인 엔젤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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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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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핏 몹시 사랑하고 좋아하고...ㅠ
어떻게하면 잘그릴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많이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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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3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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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님과 새님의 물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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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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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앤이에요. anne 끝에 꼭 e가 붙는 앤으로 불러주세요.
코델리어 피츠제널드 공주라면 더 좋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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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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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정원사 햄찌/겨울의 구원자

어떤 혹한의 추위도 머무는 공간엔 온기가 감돌고
주식인 해바라기가 자란다고해서 정원자 햄찌로 불린다
주변에 맴도는 온기 때문에 한겨울 이 커다란 햄스터 주변엔
요정들이 쉬어가곤하기 때문에 겨울의 구원자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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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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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인류 최대 난제
3+1을 풀기위해 애쓰는 뇨니앤과
세상 확신에 차서 정답 5를 알려주는 혜령다이애나..ㅠㅠ
아..ㅠㅠㅠ 심장이 아픈 그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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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뭐라도 하나 채색하고싶어져서 후딱 칠했습니다. 일단한건좋은데 잘시간이 줄어들어서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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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한국 뮤지컬 앤워즈
올해의 토끼배우
토끼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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