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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는 격렬하게 적었지만 사실은 현재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감상하고 있는 방송입니다. 그래도 1만 팔로워까지 천4백명 정도밖에 안남아서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뭐라도 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팔로잉에 빈자리가 있으시다면 모구코미( @mogucomi )를 팔로해주세요🙇♂️💦💦
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6
#별_후기그림
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
180102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9
제 이름은 앤이에요. anne 끝에 꼭 e가 붙는 앤으로 불러주세요.
코델리어 피츠제널드 공주라면 더 좋았겠지만요!
180102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5
학명:정원사 햄찌/겨울의 구원자
어떤 혹한의 추위도 머무는 공간엔 온기가 감돌고
주식인 해바라기가 자란다고해서 정원자 햄찌로 불린다
주변에 맴도는 온기 때문에 한겨울 이 커다란 햄스터 주변엔
요정들이 쉬어가곤하기 때문에 겨울의 구원자라고도 불린다
180102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4
ㅠㅠㅠ인류 최대 난제
3+1을 풀기위해 애쓰는 뇨니앤과
세상 확신에 차서 정답 5를 알려주는 혜령다이애나..ㅠㅠ
아..ㅠㅠㅠ 심장이 아픈 그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