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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커미션! 소리님 커미션 맡겨서 진짜 너무 예쁜 그림 와주셨네요ㅠㅠ 냅다 그림 와암 하고싶지만 참을거다요 진짜 넘 예쁜거 아니예요ㅠㅠㅠㅠ???? 인상 찡그린 모습도 진짜 너무 취향저격쓰 히히 그려주신분 냅다 와암할게요 커미션 감사합니다!!
메이드 일러도 얘네만 표정 안 좋은거 볼때마다
둘은 뒷골목출신이랑 노예출신이라서
미형의 남자아이에게 이런 옷을 입히고 시중을 들게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있는 애들인거냐고 헛소리햇는데.
이러면 헛소리가 아닌거같잖아 애드쿤????
스크롤 연출 / 스토리 / 공식갓씨피 (태원미향, 소리준) 떠먹여주는...... 우리장르를 봐줘...완결직전이라 회차도 종나많이 싸였고 헤테로친녀들한테는 뷔페임 https://t.co/LHMrDiw6N1
“그러니까 이미 열심히 하고 있다니까”
목소리 왜 이렇게 다정한 거임
억양에서 사랑이 느껴지는데요? 애정이 느껴지는데? 로포아니 황혼의 사심이 느껴지는데? 와이프가 킹랑스러워서 죽을것같나본데
옛날에 엄빠가 슬덩에서 서태웅보고 만화방에서 소리지른 여자들 짱 많았다고 하셨는데 걍 개구라로 가볍게 넘기다가 집에서 소리지른 여성 됐음.
1073. 100호 기념 아이돌 기획 일러스트. 자세히 보면 마유가 베게를 들고 있다. 팬들에겐 서있기만 해도 장하다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종종 나는 그 창공에서 쫒겨난다는 기분이 들어. 인간의 몸으로는 어디에도 발 붙이지 못할 것만 같은 기분. 그리고 당신은 늘 그럴때마다, 손에서 흙의 향이 나서. 이제는 내가 눈이 멀고 당신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더라도, 그 손에, 흙의 향이 나는 이상. 당신임을 알게되겠지.
햄찌 드레이코 너무 귀여울 것 같지 않나요?
막 해씨(해바라기씨)주면 두 째끄만 손으로 붙잡고 먹으면 뇸뇸 소리 날 것 같다구요 ㅠㅠ
#드레이코
#dracomalfoy
근데 아이프라....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 매니저가 마음에 들어요
목소리랑 얼굴 모든 게 합격점임
왜 플레이어블 주제에 이케멘이냐고(달걀귀신 노 자아 캐릭이었으면 그건 그거대로 불만이었겠지만)
11. 로드오브히어로즈_라이레이
이 분도 짱 좋아했었어요...캐디가 너무 취향ㅠㅠ 목소리도 좋고 알흠다우셔...바캉스 코스튬까지 장만해드렸다는...
3. 원신_닐루
그렇게 잊고 지내던 원신...올해 8월즈음...무슨 바람으로 갑자기 원신을 깔아버리고 시작하게 되었답니다...근데 조금하다가 너무 힘들고 처음이라 흥미를 못 느끼고 놨었는데 수메르 업뎃이 된다는 소리를 듣고 동생이 또 수메르 캐릭들을 보여주는데...닐루가 넘 내 취향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