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네가 있어 난 다시 일어나

124 386

좋아하는걸 얘기하는 악마의 얼굴

3 9

백의사자✴️
66화/67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6화 <고마워해야지>
https://t.co/uF9MBGv5K4

'당신의 과거는 어째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여민의 질문.
설기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의문에
당황스러워하고, 세자에게 청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8 12

그러고보니까 아기 성별은 생각보다 일찍 나오지 않나. 바뀌는거 자체가 신기하네.

0 0

너 지금 알을 새로운 조수로 들이고 같이 외식을 했다고 얘기하는거냐?

1 0

타임랩스 기능 중간에 써봤는데 진짜 신기하네

2 33

그렇기에 정년의 아사달이 만든 불상은 영서의 불상에 비해 존재감이 희미하며 아사달은 그런 불상을 등지고 아사녀의 신발과 나란히 선 자신의 신발, 함께하던 과거를 바라보는. 정년이 연기하는 목적은 불상, 즉 무대 자체가 아니라 단 한 사람 부용과의 사랑이기에.

1 2

부용은 정년에게 누군가를 위해 국극을 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이유가 되어줌. 그리고 그 이유였던 부용은 떠나버림. 그 상실의 고통을 안고있는 상태에서, 사랑하는 부용이 쓴 국극을 부용을 위해 연기하기에 연인을 잃은 개인적인 감정에 보다 집중해 표현한 아사달로 나타나는.

2 5

그렇기에 영서의 아사달이 만든 불상은 존재감이 강하며 아사달은 그런 불상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주란이 떠나가도, 주란이 남긴 것에 의해 불상, 즉 무대 자체가 영서의 목적으로 남았으니깐. 주란과 함께 연기할 무대를 추구해나가는게 함께 연기하는 배우인 주란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깐.

2 3

관계의 차이란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이 관객인 부용인 정년과 상대방이 같은 무대에 서는 배우인 주란인것에서 오는 차이로, 즉 자신을 바라보던 '사람'을 위해 연기하는 정년과 그 사람과 함께하는 '극'을 위해 연기하는 영서라는 차이로 이어지는.

6 7

영서와 정년의 답의 차이는 주란과 부용과의 관계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기도 한. 아사돌이 다시 돌을 쪼게 되었듯이 무대를 떠날뻔한 영서가 다시 연기하도록 만들어준 주란, 무대를 떠날뻔한 정년이 다시 연기하도록 만들어준 부용. 그리고 아사녀가 떠나듯 그런 주란이 떠난 영서, 부용이 떠난 정년.

20 30

운동을 하면 가장 어려운 점...
포기하고 싶을 때...

1 5

배경을 뭔가 시도해보려다 포기하고 텍스쳐만 덕지덕지..

1 16


사용료는 RT! 출처 표기하실 필요 없으시고 트위터 헤더로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여러 개를 만들어 둔 캐릭터도 있으니 혹시 원하신다면 디엠으로 뫄뫄 헤더 더 있냐고 여쭤봐주시면 더 드리겠습니다! (*´ ˘ `*)

나이츠
레오 세나 츠카사 리츠

1997 1675

어제 전력 여청이었어...꺅
전력 60분은 포기하고 걍 그리던거 완성해서 올려봅니다..(?)

4 10

제경주(주성치)의 집에서 함께 오디션을 보는 두사람
-너 전에 약속했지, 5번(강지아)에 투표해야돼
-6번까지 보고 얘기하자

그리고 6번은 옹미령의 황용
https://t.co/Uk2TBB7qei

2 4

정다온 이런 말 처음 들어본거잖아 확실하게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마음 쌍방인거 확인 다 한다음 사귀자고 박아버리는거 이 모든게 다온이가 여태 원하던 확신과 믿음을 주는 사랑이라는게 표정에서 느껴져서 x발.. 이마 너무 쳐서 함몰됨 주성현 정다온 가자

70 105

어제 얘기하던 뱀파이어 짹님을 그리고있습니당! 확인용으로 대충 명암넣어봤어요😉 완성은.. 언젠가..ㅎㅎ

25 100

눈은 차마 포기하지못했고

0 0

그동안 작업헀던 흑백 커미션 샘플도 블로그에 갱신했습니다.
전부 모아보니 양이 꽤 되어 신기하네요! 지속해서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해당 타입의 경우 평소에는 틈틈이... 한 두 분씩만 받아보려합니다!

https://t.co/XJ2WJSdZaA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