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밤에서 오밀조밀 붙어앉아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심플하게

62 253

할머니 옛날얘기 해주세요
그래 여기 앉아보렴. 옛날옛날에... 전무부 3학년 4대천왕이 있었단다.
에이 할머니 무슨 4대천왕이예요
예끼 이놈! 있었다면 있는거지 말이 많아!

0 3

아프던지 말던지 앉아 있을 수 있는데 놀면 뭐하누. 재미난 손풀기 시간을 가져 본다. 머리가 안돌아가니 손이라도 돌리고자 하는 내 의지를 아주 노골적으로 표명했다 할 수 있다... 🤪

3 33

시로랑 나이트 데려오고나서 카스미 무릎에 아실리아가 앉아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을 해봄

1505 804

새끼젠 항상 이맘때쯤이면 친척집에 끌려가서 오도카니 앉아있었겠지... 친척들 다 검은머린데 하얀 모찌롤 하나가 저러고 있었다고 생각해봐 안귀엽냐구... 안 만지고 싶겠냐구...(?

2 13

추석연휴에 사촌들과 다같이 안방에 모여앉아 추석특선영화를 보던 어릴적이 그립네요. 이번 추석은 올데이 마감입니다 ;_;)
제 몫까지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39

나비라도 앉아줘 ㅜ

127 484

4명의 다이아몬드가 모두 의자에 앉아있는 걸 못본 게 아쉬워서.. 넣어봄

475 668

종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유기견을 집으로 들이게 된 성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순간 그를 반겨준 것은 더 이상 개가 아니었다?!

"탄이야… 무거운데 떨어져 줄래?
자, 잠깐! 잠시만 기다려! 안 멈추면 간식 안 준다!"

핵개미x고토 [앉아, 기다려, 키스해] 무료보기👉 https://t.co/1d3CtP2vRU

1 21

와 기분전환삼아 모죠의 일지 보고있는데 이부분 진짜 너무너무 대학생때 길어지는 술자리나 아니면 취직하고나서 길어지는 회식에 앉아잇는 나애모습이라 깜짝놀람

0 0

하루 종일 창가에 앉아 길 건너편 호수 공원의 나무들을 봤다. 약한 이파리와 가지들은 쉼 없이 몰아치는 바람에 잡혀 떨어져 나갔지만 나무들은 온몸을 휘어가며 바람을 흘려보냈다.
.
.

0 1

아니 저기 ㅠ 컴퓨터에 앉아있는데 새 떡밥 주시면 제가 바쁘잖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 11

임마
글케 어 처연하게 앉아잇으면
명절이 아니라 초상집된다

0 0

선장실 들어가면 킬러가 책상에 걸터 앉아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음 (의자 있는데도 맨날 책상에 앉음

6 24

어제 사찬 난그사 직전..
서로 기대 앉아 있던
연우심덕 범사내...
자켓 안벗었던거 같은데..
벗은게 이뻐서..ㅎㅎ...

39 35

💙 아서와 B... 17421, 바트! 음, 고요히 가라앉아서는 기뻐하는 것 같지?

8 8

빅토리아 정도
오렌지색은 천연적으로 구하기 힘든 색이니까 귀족 입장에선 장신구 적인 부분으로 고용되어서 메이드 생활하는 레오 ..
메이드장이 최대한 입닫고 지내라고 해서 일 중에는 말수 적었으면
그러다 하루 못참고 정원에서 주저앉아 노래 부르는데 거기서 도련님 카사랑 마주치고,,,, ,,,,

2 8

행복했다....진짜.... 카페 앉아있다가 후루룩 그렸더니 모든게 킬링파트

10 9

명이 습관 되서 선호 품이 가장 편함. 그래서 의자에 앉아도 되는데 선호 품에 자연스럽게 안겨있는거. 선호는 명이가 편하게 기댈수 있게 자세를 만들고. 두사람은 아무렇지 않은데 정작 주변에서는....! 안 불편해? 물어보는거.

웅 서노 의자가 편해 쿠션감 조아😌

명이가 살빠졌나 가벼워🤔

34 202

13.실크
새 실험체
새벽쯤에.병원 근처 나무에서.가만히 앉아있다..지나가는것을 보면 낚아채 먹어버린다.(주로인간
여기선 까먹고 안그렸는데 입 주변에 꿰메진 흔적이 늘어나고 입을 크게벌려 한입에.씹어먹는다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