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주제: 향수)

할머니는 언제나 얘기 하셨다.

"너는 나의 자랑스런 손자란다. 부디 너의 능력을 좋은곳에 쓰길 바란다."

이젠 내가 손주에게 이런 말을 해줘야 할 만큼 세월이 지났구나. 그때 나자렛 할머니의 그 주름 진 손길이 스쳐가는 감촉이 너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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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수가 키쿄우의 모습을 빌렸다고 했을 때 제작진이 너무 게으른거 아니냐는 비판들이 나왔으나 이젠 충분히 이해 간다... 키쿄우의 외모와 목소리, 온화함, 인자함을 빌리지 않으면 시대수는 망할 동서 개놈들을 다 패버리고 싶은 빡침을 억누르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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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벵벵님께ㅡ
귀여운
제제베베를
드리겠
습니다🥰🥰
쩨뻬...너무 좋아요....😭😭💕💕이젠 박쥐만 보여도 쩨뻬 생각나고 그래요....ㅠㅜㅠㅜ 쩨뻬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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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매야... 순덕아... 잘 지내니???
이젠 내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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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개최중✊✨
11/17일 20:59까지❗ 「가을이 한가득! 가챠」를 개최중✨
・SSR 치넨 히로시
・SSR 오시타리 켄야
・SSR 센고쿠 키요스미
・SR 자이젠 히카루
의 기간 한정 씬 카드를 GET할 수 있는 찬스❗
SSR은 기간 한정 씬 카드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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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좀 열심히그린시절,,
이젠나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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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냥 리폼시리즈들! 그리기 좋아하는데 이젠 남은게 없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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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Ⅴ
쿠로사키 루리: 현대 생활한복
사카키 유우야: 처용무 나례옷_평상복 기반
히이라기 유즈: 조선 중~후기_평상복 기반

VRAINS
자이젠 아오이: 신라시대 선녀복_교복 기반
후지키 유사쿠: 성균관 한복_교복 기반

ZEXAL 츠쿠모 유우마: 사령(나졸)복_교복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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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모에체 잘그리고 싶어서 연습도 했었는데 이젠 의미를 잘 못 느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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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가 격기반에 들어갔을땐 친구도 못사귀고 주눅들어보여 안타까웟는데 이젠 친구들한테 서스럼없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맘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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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었던거(11)
킨조 츠루기(단나더)&메카루 레이(단나더)&오오토리 테루야(단나더)
단나더 최생조
이젠 얘네 보기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마음이 찢어짐 으흑흑
킨조 군... 잠깐이긴 했어도 평범하게 웃을줄도 아는 아이였는데...(슈단나더 킨조 봄)(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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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갑자기 또 눈물나네 근 1n년동안 얘네 차기부장조라고 부르다가 신테니에서 룸메되고 205호실 호칭 추가됐는데 이젠 차기부장조라고 못 부르고 무조건 205호실이라고 불러야한다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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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올린 적 있는... 채색하다가 던진 중간샷...
이때완성을했어야했는데(이젠퇴화해서완성할수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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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긂 예전처럼 요만큼 끌어올리고 싶른데...모르겠다 이젠..🤔그리는 법을 좀 까먹은걸까.. .. . .진짜 가끔 낙서라도 해야지 싶으면 완성도 제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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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자이 오사무를 이세계로 보내는 미친 소설이 나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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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너무 예전 그림이 되어버렸지만 한복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게 된 계기가 된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이땐 문양도 하나하나 다 그렸던 ㅜㅜㅜ

3999 5214

秋がいっぱい! 자이젠 각성전 각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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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그린 할로윈낙서 후속같은 느낌으로.

레이는 어렸을때 할로윈을 즐겼을까 궁금해진다.. 초등학교에서 하려고 한창 준비중이었는데 전학가서 못해봤다거나하면 이모는 울어요.. 시라유키도 안할것같아서 마스키도 딱히 안해봤을것같다 애들이 사탕은 줬겠지만. 이젠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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