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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담항설-하난
처음 들어온 두 제보가 동일 캐네요!
양심과 원칙을 지키다가 작 중 초기부터 윗사람(신룡) 에게 굴려지며 결말도 영고에 걸맞게 끝납니다..저도 재밌게 보던 장르라 여러부분에서 정말 영고라고 생각합니다!
79. 가담항설 - 추국
....아......추국아.....
국화가 모티브인 캐릭터입니다. 그런 만큼 머리도 국화와 비슷한 모양인데요, 모르고 보면 말미잘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국화 꽃잎처럼 매끈매끈한 느낌일까요?
102.가담항설- 정기
갑연의 부하에 의해 동생들을 잃어 그 복수를 하기 위해 움직이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붉은 머리카락이 그 분노를 표현하는것처럼 곱슬거립니다 다무진 몸과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참 어울리네요 허리위로 내려오는 고운 붉은 장발 어디에 내놓아도 완벽할것같습니다
101.가담항설-갑연
갑연은 백매(갑희)의 친 오라버니로
사람을 이용할줄아는 재주가 있습니다.그리고 자신의 동생을 매우 아낀다고 하네요
검고 짙은 눈썹과 붉은 눈동자가 매력적입니다 풍성한 반곱슬에 화려한 색에 머리카락이 참 아름답네요 등뒤로 머리카락이 보이는게 참 좋습니다
5. 가담항설 - 안암주
참 이쁘장한 까칠포도 안암주입니다.
남한텐 그렇게 욕을 뱉으면서 자기 주인한텐 순한 대형견처럼 따른다네요.
39.가담항설의 <사군자> 추국
금발이 잘 어울리는 친구 중 하나죠 사군자라면 꽃이겠죠 화려한 금빛에 문양이 수놓아진 옷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비록 슬픔에 젖었지만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더욱 이쁘겠죠 이름처럼 이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