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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발키리 만화가는 무슨 석가모니를 이렇게 간지 넘치게 그렸냐;; 게다가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역)라서 등장하자마자 최애캐로 등극.
@b_Ack_2 메달리스트인데 초등학생 애들이 스케이트타는 내용이구 엄청멋져요ㅠ
처음에 얘 성격되게나쁘고 날카로웟는데 구마당한거보이시나요...(피겨경기라 안경을벗어슬픈녀...) 아...너무귀여워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개간지에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라며 방을 나섬.
방금까지 임금이 있던 방에 단 둘이 남게되자 승호는 나겸의 곁에 바짝 붙어 나겸의 얼굴 곳곳에 간지러운 입맞춤을 함. 나겸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생각난 왕이 가던 길을 되돌렸고 신하들이 조용히 연 문 틈으로 둘의 행각을 보게 됨.
이얼굴, 이몸에, 체력약함,그러나승부사, 구멘헤라.하지만현지능캐, 아기도련님,하지만불꽃남자, 바보똥깨망충이,하지만농구부에이스, 등 현존하는 모에속성과 간지속성을 싹싹 긁어서 전부 때려박았는데도 전혀 거북하지 않은 캐가,정대만이라는 이름으로 실존한다는 사실은 어느여자의가슴을 울린다
그리고 개 오지는 합발폼 입니다
색깔이 정 반대여서 그림만 붕 뜬 는낌이지만....ㅋㄱㅋㅋㅋㅋ 뭐 어때요 간지만 살면 되는겁니다
간지에 살고 간지에 죽는 가오 커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