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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지오"흐으으응...!"
오늘은...
전에 그려두었던 것이지만 한번 더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름은 너무 멀리 갈것없이 가까이 12간지의 용, 진(辰)에서 따왔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그린 친구이름은 VV라서 뭔가 통일감은 떨어지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