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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라나 대사 너무 간지 박살이라 캡쳐해놓음... ㅠ
'죽음도 너의 진군을 막을 수 없으리라'
전하를 따르는 공작들의 마음이 이해가 갔으며 어쩌구....
크 11-6에서 로고스 등장하는 씬 봤어 진짜 간지폭발🐦⬛🥹🥹💖작중에 이 cg 나왔을때 연출도 좋고 로고스 너무 잘생겨서 쓰러지는줄...ㅠㅠ저 밴시 왕족 의복이 진짜 좀 많이 멋있고 잘어울리긴 해🥰
우루미에 대한 나으 생각
처음 나왔을때 외관상 인기가 진심 개많을거라고 생각했거늘
실상ㅇ은 그렇지 않았다.... 엮을 캐릭터가 많이 없는건 슬픈 일이다
낚시꾼 이미지가 강해서 바닷바람에 헝클어진듯하게 머리카락을 그리는 편
들고있는 보자기를 간지나게 그리고 싶은 마음이 있음
테마곡 굿
모코우에대한나의생각
봉래의약을 먹으면 다들 눈이 빨개지는걸까??
불을 다루는 능력 있지도 않았는데 오래 살면서 익혔다는 설정 너무 좋아
물론 간지나서 담배가 잘어울리긴 하지만
과거에 아가씨였던거 생각하면 안피는게 어울릴지도
착장은 절대 영야초랑 맹월초. 언밸런스한 리본 절대 필수임.
낙서(ㅋㅋ
🍁 학교갔다와서 신발 막 벗어던지는데 집에 단풍형친구 경원형 와있어서 놀랐으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
투시틀려도 어쩔수없음..투시넘어렵고 공간지각능력이 좀 부족해서 ㅋㅋㅋㅋㅠ
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지오"흐으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