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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온 대참사
분명 슬랜더남이였는데 어느새 갑자기 살이 좀 붙고 허벅지가 두터워져가기 시작함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몰라 선따놓은거 이거뿐이야 가 하고 내버린
참고로 3챕때 한마디의 오리지날 밈은 페이커의 불좀꺼줄래?였음
https://t.co/cN2g97Nydo
그래서 결국 만들어봤음 사이버-공유-오피스
책상 5자리분 있으니 관심있으면 와주세요 환영~~~! https://t.co/EsvmcZbl4b
이런거보면 나리브가 걍 ㅈㄴ최약체같애..(실력x)
나리브같은애들: 꽃꺾으면안된다생각해서 무릎굽히고 꽃냄새맡음
로렐.마야같은애들: 나리브쨩준다고 꽃 우두둑꺾어감
결국 제일무서운건 눈빤짝거리고있는 얘네들임..
정철식. 남자. 나이 미상. 능력은 공사판 막노동과 엄청난 재생력. 원래 신도림 정부의 높은 지위에 있던 걸로 추정된다. 그러나 부하들을 이끌고 강북에서 날뛰는 바람에 강북•강남 전쟁이 일어나게 됐다. 결국 휴전 조건으로 정철식은 특수한 감옥에 봉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