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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더 미치게 만들어줘야지😉
사고로 인해 왕따 몸으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질긴 인연
기이한 인연의 <그 끝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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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벌하고 사나운 모습이 된 언더펠의 괴물들…그치만 속은 여전히 언더테일이라는 게 좋아요.ㅠㅠ
참고로 마지막 몰아붙임 “The last push” 만화에서 펠 파피루스의 상처 이후 펠샌즈의 이가 뾰족뾰족해졌답니다...
(제작자님 그림 + 제가 보고 해석한 그림)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 루루도 나 보고 싶어할거야…”
36개월 인생 중 최고로 슬픈 서사의 주인공이 되는 아침 등원 시간🥲😅🖤
(우리집 오래된 가족, 자동차 이름이 루루랍니다😆)
시청을 임시 거처로 삼는 건 국룰이죠^^
집이 생길 때까진 여길 창고로 씁니다
좀있다 내맘대로 화덕이랑 과학장치도 설치할 거임
아이보의 자컾을 홍보합니다
파스텔톤이 아이보 캐이고 검붉머가 아이보 앤캐인
불멸 필멸은 언제나 옳다
참고로 여기는 몽마경(아이보 캐)&피안(앤캐) 듀얼 자컾입니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출시일이 1997년 1월 28일이기 때문에 KOF '96 쪽이 먼저이긴 한데…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을 준 건 프랑코가 먼저죠 워낙 임팩트가 컸음 ㅠㅠ
근데 고로도 의외로 체격차가 있습니다
인형옷이라고 봐도 될 듯
'프랑코 배쉬 현상'이란?!
속편에서 완전 다른 사람인 것처럼 체격, 얼굴 등이 변화하는 현상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의 디자인 변경에 기인합니다
'96의 다이몬 고로, 친 겐사이
KOF XII의 랄프, 클라크(클락) 등
#아랑전설
미쳤..미쳤다 미쳤어..미쳤다 미쳤ㅅ어.....
님들 이거봐요 미쳤죠 개쩔죠
둘은 사랑을 해...ㅜㅜ♥
(뉴짤 흔들면서 빵댕이 댄스 춤)
참고로 커플 이름은 샤크입니다
왜냐면 죠스바 생각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