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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노리유키
프로그래머 겸 타쿠미 슈가 자기 아이디어가 너무 무리수 아닌가 의심할 때마다 괜찮다는 말로 안심시켜준 정신안정제 역할 담당.
엔도 마사요시
프로그래머 겸 오타니가 무한긍정해줄 때마다 옆에서 실실 쪼개며 시나리오의 헛점을 지적하는 비판 담당.
어쩌면 삶이란 그렇게 쌓인 부정적 자기를 끊임없이 걷어내며 나아가는 과정일지 모른다. 물론 부정적인 면 일부를 걷어낸다고 한순간에 완전히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그 노력은 분명 가치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
-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 댄싱스네일
리버스 001은 가장 밝혀지지 않은 둥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어두운 파트너들과 함께하던 둥들이 그들의 감정을 먹다가 물들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로는 오히려 둥중에 가장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https://t.co/cSr65LPc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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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가장 많이 바꿔준 자캐인 「세나」
모노아이로 나에게 처음으로 가능이라는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줬던 우등생 설정의 착한 아이였었다
긍정적인 영향인지 부정적인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뮈친 나 취향 한결같은데…….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열정적인 캐릭터들한테 나오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너모 좋음 막 보고만 있어도 힘이 푸푸퓻! 남 https://t.co/Hc1vFWae49
현재로선 답이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악마같은 사람이라 할지언정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사람을 부려먹어봤다 될 일도 안 되는 법입니다.
채리엇 프로젝트는 절대로 중단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계신 분께서 프로그래밍 능력 보유자이시라면, 부디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서 연애 한 번 못 하고 이십 대를 허비한
‘스다치’ 스다 치카코.
지나간 청춘을 되찾기 위해
서른 둘에 도쿄 생활을 개시!!
경험없는 삼십 대 여자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초 긍정 연애담 대개막!!
『10년 동안 못 해본 스다치 씨』 4권
👉https://t.co/cTD39eimID
락테아키마주디스프라에포스테레
별명 아키
예술가 근데 이제 매싸가된
자신이 꿈꿔온 세상과 실제 세계가 불일치하자 그 차이를 메우기 위해 공학을 붓으로 사용하기로 다짐함
긍정적이나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긍정을 사용함
흥미있는분야만 특출난 재능을 보임(공학/과학/미술)
4.아카하루 유우
이새끼도돼지임
좀아포커에 낸 (전직)유도가
유도기술 민간인한테 잘못썼다가 선수자격 박탈당하고 힉힉호무리로살다가 훼까닥 해서 갑자기 초긍정충태양캐됨
25살인데 훼까닥해서 자기가 선수자격 박탈당하기 전인 19세라고 생각함
너무망가져서 트리거도음슴 ㅅ1ㅂ
맑은눈의광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