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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카오라는걸 처음 접했을때...
카오루의 카나타에 대한 태도가 너무 어이없었던 기억 (사실 지금도 어이없음)
[CP : 카나카오(kanakao)]
네이버 지최대 공모전에 새로운 작품을 다시 응모해봤습니다.
제목은 <해몽가>고, 꿈과 기억을 소재로 한 SF만화입니다.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이거 만드느라 아무것도 못했어요...)
https://t.co/3ghXZC6SZg
#Deaddybear 디자인 팍팍 넣어달라고 하셔서 엄청 재밌게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미베님 방송화면 작업이었씁니다!
#민졔 #MINJYE
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애니메이션은 잘 안 봐서 남들이 애니메이션 얘기할 때 끼기가 어려워요. 그나마 기억 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몇 개
CM
예전부터 꾸준히 와주신 우리 선생님ㅎㅎ!!
선생님 작품 그릴 때마다 만족했던 기억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예쁜 컨셉과 캐릭터로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예쁘게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