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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ongee828 진짜로 저는 포기하지않고 계속 꾸준히 그리면 성과가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제가 그림 처음에 그린게 이랬던걸 생각해보면...,
아까 이야기하다가 나온 웨이니발이라는 녀석. 포켓몬 신 스타팅인데 공격이 높고 내구가 불안정한 녀석이다. 춤을 추는 것이 모티브인데 명랑한 성격과는 별개로 자기 춤에 엄격하다고...게다가 전용기가 시전시 스피드 1랭크업
응응 라즈워드구나!
남덕분이랑 얘기하다
@근데 태웅이랑 백호가 사귀는게 개연성이 있나요?
나:완전 개연성 있는 조합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우마무스메의 다이와 스칼렛이랑 보드카!!!
@:와 한번에 이해!! 완전 개연성 있네요!!!
망원경으로 저 딥다크한 하늘을 관찰하는 울아들
디코방에서 노예처럼 굴려지는 하루봇
쓰고 닦은 커피잔 트리오
그리고 마참내 만나게 된 귤님과 나
오링님의 초코보에 밟히는 무언가
고전/쯔꾸르 게임 이야기하며 그렀던 아이들
그 외 거대 커비 위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 등...
니지에 눈길 가는 캐디의 친구가 있어서 찾아봤더니 공식 설정이
"마스코트 캐릭터 「코로빗또」을 정말 좋아하는 오타쿠. 다양한 표정의 「코로빗또」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기본적으로 방구석 여포이며, 텍스트상으로는 말을 잘 하지만, 직접 얘기하려하면 긴장한다."
이거인거 너무하지 않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