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제 낙서한 거
오리지날 캐는 아니고 겜친의 실친이 연재하는 웹툰? 에 나오는 캐인데 이름 묻는다고 잠깐 본 모습 뇌 쥐어짜서 대충 그려서 보여드리며 이름 물었음...
바퓰라래요... 이름도 이뻐...
웹툰 이름이 72가지의 .. 뭐였지 금새 까먹었어 연쇄였나
https://t.co/xtiQa8IDYi <- 샤켄슈타인(2016) -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제3국(히틀로 치하의 독일)에서 개발한 생물 병기가 인조 상어 몸에 사람 뇌 집어넣은 상어 프랑켄슈타인인데.. 뭍으로 올라와 번개 맞더니 사람 팔 다리 돋아나서 직립보행하는 인조 상어인간이 되는 초전개가 펼쳐진다.
📢<어쩌다 우리, 사귀는 사이>
런칭기념✨#뾰족가시✨작가전
(뇌)청순남 오경과
(오경한정)터진 토마토 제하의
귀엽고 눈물겨운 첫사랑 이야기!
#어쩌다우리사귀는사이
#쿤칸칸의남자
#새벽의하늘영원의이슬
#입술
2주간,총 26화 무료
👉https://t.co/O3TwJZxZuX
👀
이 단발걸.. 왜 머리를 기르는 거야 흑흑 눈물이 앞을 가린다. 종이 악역 많이 나오고 생각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음 전개가 아주 정석적이고 인스턴트함. 트릭 복선 사건이 너무 대놓고 깔려서 1권 분량만 봐도 완결까지 알 수 있는 정해진 전개. 역설적으로 그래서 뇌 비우고 보기는 좋았다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17.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제목이 길어 소개글 생략.. 이번 작품은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입니다. (이번 글 짧습니다.)
(이후 내용 타래로 이어집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여주 > 한혜나
조금 많이 난잡해진 세평여주
(세평경식이라고 부르나...?)
내 뇌 속 2년 후. 여주는 성인되고, 세평이는 그 장르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려가는 밴드. 성인이 된 여주가 알바 대타해주는 세평이네 가게로 맥주 권하려고 찾아오는...(?)
뇌: 야 너 자고있냐?
INFP: 응, 그니까 닥쳐
뇌: (옛날에 니가 한 그 오글거리는 행동들을 떠올린다)
I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