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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발을 올려놓고 은밀한
봉사를 요구하는 독수리 상사...
개인적으로 이런 구도 넘 좋아해.
(Art by @ Traver009)
김케에 맞는 동물을 245789579689567844579683동안 생각해봤는데요,, 독수리라고 들은 이후로 독수리 말곤 생각이 안낫음 요,,,,ㅋ ㅋ ㅋ ㅋ 미미안해 김케야....!.!.!.!.!.!.!!>!>!>!!
225.파이널판타지 15-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별점:1.5☆
두번째 사진보고 독수리가 찌찌훔쳐가는데 실패한거라고 하신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가슴골이 선명하네요...
황금 깃 펜 의 마녀
황금 독수리의 날개깃털로 만든 펜을 모자에 꽂고 마법세계를 탐험하는 마녀.
동물들을 아주 좋아하며 또한 잘 다룬다. 이 마녀의 작은 수첩엔 여태까지 탐험을 하며 만난 동물들에 대한 관찰이 세세하게 적혀져 있다.
그리고 나ㅋㅋㄱㄱㅋㅋㄱㄲ 아르피아에서 이 독수리 펫 얻었을 때 얘를 데리고 다녀도 진짜 그닥 쓸모가 없는거야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 그래서 펫 이름 '아무짝에도쓸모없어' 로 지었었다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 언니가 그거 보고 ㅈㄴ웃었었는데ㅋㄱㅋㅋㅋㄱㄱㅋ
아 님들 이거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미요님께서 해주신 독수리그분×오목눈이걔 배포본(?) 표지인데 허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거아냐ㅜㅜㅠㅠ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