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도 좋겠네, 꽃멀미.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 三冬을 참아 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윤동주,「봄」 부분)
- Paintings: by 김종학(b.1937) 화백 ※Oil and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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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열애뎐 녹두전
동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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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Human hybrid Xion!
I add a version with glasses :)
Also now that I've done fairy Hwanwoong and this Xion, maybe I should draw the other members as mystical Creatures too or just draw everyone fantasy th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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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ave you guys Keonhee now I give you DongJu

I actually finished drawing her first and I really like my change in style

What do you guys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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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ed to draw Dinosaur(?) Xion in a different style/technique than my usua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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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 녹두전 블루레이 공지 보고 신나서 그린 장녹두 김동주 :)
감독님 작가님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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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동주🍊 민우🖌
필모즈 삼총사🤣
얘들아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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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 생일축하해〜〜〜🎉🎂🐻🐰
사랑하는 동주야〜💕💕

大好きな推し様
素敵な一年を過ごしてください✨
これからも沢山応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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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 마감하다 답답해서
동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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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랜덤노래 합작
오른쪽은 동아리 공동주제합작(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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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슬아슬했지만 생일 지나가기전엔 다 그렸네요 다들 윤동주하세요 제 한국 남자 시인 중 최애...동주 선생님..차마 오빠라곤 못하겠고.. 무튼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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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윤동주, 달을 쏘다

윤동주 | 박영수
송몽규 | 김도빈

세상이 우리에게 건넨 거친 농담을
어떻게든 웃어 넘기려했던 젊은날을
한 줄 시로 담으려던 청년들의
잉크가 물들인 푸른 손을 누가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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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괴롭히는애들 이번엔 선빵맞고도 은영이 쌍코피 터뜨렸는데...
선빵맞고 생채기 하나없이 다 눕힌 고해준... 전투력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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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아슈
- 스컹크 수인 컨셉
- 원래는 동양 커뮤에서 동동주를 좋아하는 여유있는 캐릭터였음
- 근데 재탕하면서 성격이 좀 달라져서 나도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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