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의 트렌치 아트 (Trench Art)

전선에서 찾을수 있는거 가지고 라이터, 컵, 모형, 재떨이 등등 만드며 시간을 때우던 사람들의 작품들

267 230

이번 활동 때 가장 인상깊은 것: 제형이 트렌치코트+안경 찰떡💞👍

0 0

효요랑 브래들리 트릭스터..(다른장르꺼 끌고옴))))
호요는 블루레몬 마카롱
브래들리는 프렌치 토스트...
얘네도 레이어 날아갓.....ㅇ....ㅓ

1 5



송태원 가을이니까 트렌치코트 입자.......

250 470

개화기...라기 보단 좀 더 지난 시대의 밀정느낌의 한주승... 가죽트렌치 코트에 장갑 낀 주승이가 그리고 싶었다 ;; 가스등으로 가로등 밝히던 시절에 어두침침한 거리에 비밀스런 일 하는 한주승 너무 어울리지않나요 ...

18 37

오랜만에 인장을 바꿔봄

2003 마이키 프렌치 코트 인간 코스프레

0 3

트렌치코트 입을 수 있는 날씨가 이제 얼마 안남았음

36 62

국내 프렌치 셰프계에 전설과도 같은 서승호 셰프님이 푸드매거진 라망과 엄청난 기획의 책을 내셨네요 셰프의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일년간 4회 발행하는 재료 테크닉의 기술! 좋은 스승은 아낌없이 퍼주고 또 그만큼을 채우는 사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요리를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70 144

✔️승희 음식 취향
양념치킨, 팟타이, 탕수육(찍먹), 물냉면, 짜장면, 초코 아이스크림, 계란말이, 포도맛 마이쮸, 사과맛 후렌치파이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고 매운 건 잘 못 먹음

✔️수혁이 음식 취향
후라이드치킨, 물냉면에 양념장 한스푼 추가, 짜장면, 쌀맛 아이스크림, 미역국, 만두

17 24

스프링핸드랑 렌치 소녀🔧⚙

22 97

트윈 트렌치코트 입은 말렉 보고 싶었는데 누가 긴코트 입었느냐에 따라 기장 달라지는 거 넘 조음. 여기다 올리면 지리말님이 말렉 준대서 올림

41 53

[오이히나]
오늘 못입은 트렌치코트 오이히한테 입히기ㅋㅋㅋ

168 615

죠린 트렌치코트 입어줘~

30 68

가을기념 프사 단장했어요~!
투표결과 따라서 트렌치코트입니다🍂🍂

18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