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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쌓일 때는 바다 보는 게 최고죠. 바다 보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그림그리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버스 하나 잡아타고 종점까지 쭉 가면 되는데도 3일째 생각만 하고 귀찮아서 안 나가고 있습니다. 대신 집에서 맛있는 프렌치토스트에 커피 마셨으니 됐죠 뭐.
17세기 후반, 슈미즈 드레스 위에 입는 짧은 겉옷, 프렌치 재킷 스타일을 보고 그렸습니다. 로브 아 라 볼랑트와 같이 등 위부터 흘러내리는 와토 플리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