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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에서 먹다 남은 후렌치파이가 손가락에 묻어서 나머지 두손가락으로 마우스로 그린 서코이후 첫 그림인 조랑말
본의아니게 허리가 짧아져버렸다ㄷㄷㄷ
- 안테나 달린 헤드셋은 중2병 걸릴 때 그린 건데 이상하게 포기하기 싫음
- 티오 맨날 붙어다님
- 흰 마스코트 장갑 끼고 다님
- 쓸데없이 격식 차리는 옷 입고 다니는 거 좋아함, 바지도 구두도 각 잼
- 트렌치 코트 (그냥 긴 코트면 뭐든 좋아함)
- 와이셔츠 위에 한복 비스무리한 거 입음
프랑스 음악의 새로운 대세로 사랑받고 있는 Pi Ja Ma!
감미로운 사운드와 노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두번째 앨범, 익스텐션 에디션!
Pi Ja Ma [Seule sous ma frange (Ex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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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pmachine #PiJaMa #프렌치팝 #샹송 #WAGRAM
근데 이 얼굴로
마트 옥상 위에서
알몸에 트렌치코트만 입어라고 시켰단거 너무 믿기지 않고
미친놈
니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쳐맞고 싶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