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에게 싸움은 일이지만 땡전에겐 놀이... 하긴 땡전은 싸움이랑 거리가 먼 직업이고 가끔 반항하는 범죄자 제압하는게 전부니까 싸움을 취미의 영역으로 두는 거겠지 종이처럼 일이 되면 땡전도 싸움이랑 거리를 두고 싶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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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너무 안해서
이렇게라도 해야겠음
네네~ 저 회지내요~~~~~~~~~ 아주 먼 미래에 내긴 내는데 일단 내긴냄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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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브이로이드 만들었어요!! 힘들어서 옷은 못만들었고 아마 먼 미래에 추가해줄수도 있을것같아용
허락없는 수정/재배포 이외로는 자유롭게 써주세요~
https://t.co/Woq9mZlZ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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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보정이 ㅏㄴ나절걸리네
.....클튜 날라갈거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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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평균치인, '평범'의 원룸에 장난감 우주선이 착륙한다. 우주선에서 내린 이는 먼 행성에서 왔다는 곰인형 외계인! 인간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왔다며 평범에게 인간에 대해 알려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는데?! 유성 만화 '외계행성 왕자님의 ♥♥♥'

https://t.co/R0EKIzK8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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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근육은 말랑말랑하다는 거 아셨나요? 전 근육과 먼 삶을 살아서 몰랐음
정확히는 수의근의 경우 힘을 주지 않았을 때 말랑하고 힘을 줬을 때 단단한 근육이 좋은 근육이라네요
밤비지태가 말랑이인 줄 알았더니 흑지태가 말랑이였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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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막 아저씨 김수현 좋다고 따라다니는 갓기 다온이 어느날 수줍게 이상형 물어봤다가 청천벽력 소식들음. 무려 '허리까지오는 까만머리에 말수 적고 조신한 여자'라는 대답이 돌아왔음. 대충들어도 그냥 자기랑 최대한 거리가 먼 특징들임. 김수현은 그냥 자기 좀 그만 따라다녔으면 좋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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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여자와만나 평범한 결혼생활을 즐길줄만 알았던 평범한 남자. 그런데 내 아내..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 같다..? 날마다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것 같은 아내.. 숨기는 게 뭘까?

//오랜만..은 아니지만 너무 재밌어 보여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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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에 눈이 먼 어리석은 인간들이 가둔 길잡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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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12.04
죄의 회고록 가챠

☆4 [질투에 눈이 먼 재봉사] 메구리네 루카
☆4 [악식의 악마] ME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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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신규 영웅 - [물] 용기사 헬가

헬가는 심심하면 빨랫대를 무기 삼아 휘두르던 활달한 아이였지만, 모험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별조차 뜨지 않은 새카만 겨울밤, 그 어떤 등불보다 밝은 빛을 내던 두 눈과 마주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말이죠.

https://t.co/RcLPSe7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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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고조할매하고 먼 조상-그 것도 자기가 이른을 계승한 선대-를 팰 수 없어서 TV에 화풀이 하는 여왕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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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스샷폴더보는데 사진이 이래찍어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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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먼 어린 희신을 이끌고 가는 길잡이 신령 강징 낙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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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먼,,, 썰을 풀었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레나를 형수님이라고 부르는 웨슬리와 관련된 썰이 잇엇음 망상아님 서치하다가 내가 적은거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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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로야마 사야

깜찍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소지품 같지만 사실은 이 친구 자체가 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면 믿겨지십니까? 그걸 해냅니다...먼 미래에...지금은 아님...원래는 다른 종족이지만 많은 사정으로 현재 신살자로 겸사겸사 살아가고 있는 막내 신살자...(비온님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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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돌봤던 아이와 똑 닮은 밤하늘색 머리카락의 인간도 만나고... 그 인간이랑 이야기도 하고 같이 지내며 이제 정말 아는 사람도 없을 아주 예전의 과거를 떠나보내게 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 인간은 그 가족의 먼 친척일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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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쿠 이거 먼 포즈야 귀여웤ㅋㅋㅋ
저러고 깜박 잠든거냐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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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을 예감한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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