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빛 재앙의 괴수 ]
베히모스

이친구는 탐라에 진짜많이 자랑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신이 자신을 거스르는 것들을 '청소'하기 위해 만들어낸...말 그대로 존재지우개.재앙의 천사입니다 몸에 있는 모든 체액이 강산성이라 닿으면 녹고 찌르면 녹고 먹혀도 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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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모스엑시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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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모스 암튼 포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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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 베히모스.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내가 반드시 아휜을 살릴 테니까.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7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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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갈로 티모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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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는 갈로 티모스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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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주말 되시라는 의미로 모스짱 코피부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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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29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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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로부터 이탈리아를 지킨 베드로와 바울에 대한 전설이나, 성모 마리아의 기적적인 기도가 티무르의 손으로부터 도시가 파괴되는 일을 막아줄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모스크바 사람들의 일화를 보면, 국난이 다쳤을 때 사람들이 종교를 의지하는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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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고양이 엑시아 (모스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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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잡은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
갈로 티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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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저 끄레이한테 길러지는 영웅의유체 갈로티모스 이딴거너무좋아요
이건 야생성이 강한 포식자라면 저건 혐성 케이론정도의 지성차이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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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 티모스라는 남자 ③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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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 티모스라는 남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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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 티모스라는 남자 ①
(본편 스포)
수감 후 수갑을 차게 된 경위의...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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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엑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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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모스 강알지모습도 볼 수 있는 거 진짜냐악 꼬리로 뺨맞기 유사체험 가능한 거 실화냐고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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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티모스 팬사해줘
처음으로 컬러로 리오랑 가로 그려보는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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