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커라, 병아리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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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가 애 낳았다☺️❤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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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명체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기가 숲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어떡하겠습니까?]

RT + → 보내준다
마음 + → 보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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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정원, 무럭무럭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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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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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덕질은 드래214145512곤43빌리지엿음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서 왕가슴퍼먹기가 되엇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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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박페페 병충해 이기고 요즘 새싹 무럭무럭 내고있어서 너무 이쁘고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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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잘자라고 있군요! 이 아이는 어떤 성격으로 자랄까요?
(홀수 알티는 대담한 성격, 짝수 알티는 소심한 성격, 소수 알티는 호기심많은 성격으로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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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윶으로 의도치않게 연령반전..🐥💦 버리기 아까운 그림 재활용 해본건데 아가현제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싶어서(?) 두번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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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네 새식구 보러 다녀왔어요!
바로 아기 골든리트리버~
마요💛 하얀양말 귀엽죠~~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예요 ㅎ

밥먹으려 상차리는데 자기 자리 어필중인, 앉아있는 마요모습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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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7777이 되면 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훌쩍 넘어버렸네요 늘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그림을 많이 못그리지만 열심히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림이 자주 안올라오더라도..탐라에 둬주시기...혼자서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8888이 되면 한 분 흉상 그려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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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 잘먹고 무럭무럭 확대 된 삐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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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네는 오늘도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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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감자농사하기 참 좋은 날씨구먼!🥔🦎
모든 일이 끝난 어느 오후.
쩨쩨는 감자에게 물을 줍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렴 감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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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ㅋㅋㅋㅋㅋㅋ유독 이 sd그리시는 분 코우지 새싹을 새싹이 아니라 좀 화초같이 그리는 거 같애ㅋㅋㅋㅋㅋㅋ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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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땜시 안올라간 삘받은 이영싫그림..
나가가 나이프에 들어가면 막내취급 엄청 받을듯....(혼자망상)))
짬밥으로나 나이로나 리얼 막내라서 어구그래어구어구 막내나가 하고싶은거 다해
잠도 실컷자..무럭무럭 쑥쑥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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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최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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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탐라에 심으시면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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