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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슈게임 확인하다 알게 된 건데 원래는 리아가 아니라 애리가 악당 역할이었구나 (심지어 러브라인도 원래는 욱 > 애리)
아마 리아가 캐디 더 쎄서 밀린 것 같음
스파이더맨 느와르 팬아트 보다가 문득문득 사이퍼가 생각나서 보니까..
코트에.. 모자 쓰고있고, 얼굴을 안보여주고있음
뭔가 회색지대에서 활동하는 인상
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뭔가 묘하게 느낌이 비슷하더라니..
황미애는 절대 모르겠지
자기가 영화에 집중하고 있을 때 김철은 자기한테 집중하고 있었단 걸
따가운 눈을 겨우 뜨면서 영화나 보는 사이에 김철은 자길 보며 픽 웃어 버렸단 걸
그러다 갑자기 웃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한 김철이 문득 이상한 감정을 느꼈단 걸
뛰쳐나간 건 그래서였단 걸
내가 문득 환멸을 느낄 때는
너의 차가운 대답보다
너의 무신경한 태도보다
내 몸도 마음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설렘만 앞세워
너를 보고 연락하고
생각하는
내 스스로를 볼 때다.
-한여름날의 악취
문득 든 생각
내 최애캐... 뭐랄까 최연소 어쩌구인 것도 그렇고 일 열심히 하는 것도 19살인 것도 닮았네...
능력자인것도 노력파인 것도(요건 좀 다를지도? 모르지만) 멋진데 귀여운 것도...
렐퀸 33화가 업로드 되었어요! 이번 콘티 그리면서 문득 깨달은 점...
아! 우리 장르! >>로맨스>> 판타지 였지...!
https://t.co/GBVDzZ35Mc [카카오페이지 | 웹툰] 렐름 오브 퀸 33화
오늘 아침 문득 정재헌 생각 했음. 맞춤 아닌 기성복 정장 바지에 비싸지 않은 구두 신고, 가진 건 평생 제가 인내해야 할 과거밖에 없는 주제에 매번 용기 짜내어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 행하는 정재헌.
릭톰슨은 새벽녘에 문득 일어나 마주한 창문 밖 풍경이 미국이길 바란 적이 있었다. 그러나 트와일라잇에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 도시가 흐려지는 걸 가만히 보고있노라면, 그런 바람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흐려졌다.
2. 한창 엥깡또 파다가 문득 내 자캐중에는 저런 곱슬이...왜 없지? 하고 만들어버림. 취향 박박 갈아넣었어요ㅎ.ㅎ 살짝 머리 딴 것도 그렇고.. 곱슬인 것도 그렇고... 좋아하는 요소라..ㅎ.ㅎ 귀도 허전해서 크게 링귀걸이 걸어주고.. 너무 예쁘기만 한 건 싫어서.. 흉터도 넣어줬음 (해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