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fanart jhope jungkook bts 롤트친소 롤친소 동현 wannabe donghyun ドンヒョン 골든차일드 golden_child ゴルチャ 육성재

【白起·追逐风声】
[백기·바람을 쫓아]

黑夜无论怎样悠长, 白昼总会到来。
캄캄한 밤이 아무리 길어도, 결국 낮이 올거야.

别怕, 我一苴在你身边。
겁내지마, 내가 너의 곁에 있어.

5 6
2020-03-20

❤️백기유연 배포전에 냈던 바람을 끌어안는 방법 웹발행했습니당^//^
https://t.co/0iLlTue81h ❤️

59 81
2020-03-11

🌸홍보¹

느릿느릿 흐르는 구름

막 피기 시작한 꽃의 향기

시원한 바다 냄새가 바람을 타고 넘어와 코 끝을 간질이는 이곳.

'유토피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01 | TWT | 복합 | HL | 7D | 일상힐링 | 수위프리 | 플러팅지향 | 간단신청서 | 그림, 픽크루인장 ONLY | 게스트하우스 '유토피아'

50 7
2020-03-07

바람을 불어일으키는 마법소녀💙💙💙💙

4 15
2020-03-06

봄날의복길이 작가님의 <체리쉬> 표지 작업 한 것이 공개되어 올립니다:) 한결과 유월의 애틋한 분위기와 관람차의 야경이 부드럽게 어우러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52 294
2020-03-05

대장
어째서 고앵나라에 바람을.....
오지 않는고야...ㅠㅠ 느끼고 잇따....

40 72
2020-03-03

군인조 폭난~~ (부제 : 접경도시에 피바람을 부르는 reds)

1 2
2020-02-28

🌟당신은 나를 아득히 먼 곳으로 데려다주죠.
흩어지는 바람을 타고, 꿈결같은 세계로.

1043 3046
2020-02-24

할리 퀸은 아이비로도 모자라 디씨의 여자 히어로들 전원과 바람을 피우는가?

0 0
2020-02-15

"여성이 겪는 억압이 자기 검증이라는 찬바람을 피해 정의로운 자들의 대열에 낄 수 있게 해주는 입장권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페미니스트의 책장] 오드리 로드 <시스터 아웃사이더> _승희, 유니브페미 https://t.co/VAyQo438Zt

36 26
2020-02-09


ㅋㅋㅋㅋㅋㅋ 호석오빠 은발.. 기념이자 정국이 은발도 보고 싶은 한 찌끄래기 팬의 ,,, 소소한 바람을 담아 ,,,★

38 145
2020-02-08

꽃이 되어 바람을 맞으리💐

11 35
2020-01-21

어두운 나무들이 비밀을 숨기고, 산들은 거칠고 가파른 곳에
​깊은 물은 오래 전 잃어버린 시간을 비추네
​난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내 꿈을 움켜 잡을 거야
​폭풍이 치는 바다처럼 강하게
​독수리의 외침같이 당당하게
​난 달릴 거야, 난 날 거야
​바람을 쫒고, 하늘에 닿을 거야

2 4
2020-01-13



3천판이나 할 정도로 칼바람을 정말 좋아하고 그림도 그리고 있어요!! 종종 영상도 굽고 있답니다😘

칼바람 롤할롤 자주 외치고 있어요💓

모두들 저를 탐둬해주세요😖💕

12 26
2020-01-11

27. 네리사. 여/전 군인 현 탐험가. 호기심 많고 호전적이고 마이페이스이지만 크게 악의는 없고...빛과 바람을 부리며 무기는 활. 키 185에 더 클 가능성 있음, 스피드광. 운이 억수로 좋은 편. 물을 좋아함. 말도 좋아함. ..

0 4
2020-01-10

주수챤 녹죵페어 디테일인가?

선명하게 바람을탄 순!간! 할 때
전하가 옷자락 팍 날리면서 뒤도는거랑 홍수찬이 촥 손 드는거랑 동시에 합너무잘맞아서감덩

49 26
2019-12-23

🍰 16일은 네일라의 생일이었습니다🎉
힘의 부족함을 느낀 네일라는 히뮬리스를 회상하며 하피족의 긍지를 이어가기 위해 바람을 뛰어넘고자 다짐합니다.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고 월간 오르벨에서 생일 스토리를 읽어보세요!٩(ˊᗜˋ*)و

1 1
2019-12-17

191123 음악중심 미니팬미팅 🍯

바람을 느끼는 아기 호랑이💛


237 440
2019-11-23

화면에 바람을 불어보세요 💨

279 488
2019-11-05

앨범 <이주영>에 그림을 그렸어요.
새와 바람을 떠올리며 상실에 관해 그렸습니다.
한 번 듣고 반해버린 음반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때 내가 혼자 있던 바다에
새가 재처럼 날고
새가 재처럼 날고
새가 재가 되어 날고’

53 140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