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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번쩍 든 채 당황한 듯 허둥대는 데드풀 귀엽다. 데드풀은 그저 길 가던 중 신들끼리 이야기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긴 걸 보고 친절히 풀어주려 했을 뿐인데 되려 필요 없으니 당장 꺼지란 말과 함께 예상치 못한 분노가 덮치니 깜짝 놀라 알겠다며 해당 컷에서 빠르게 퇴장함.
@L0VE_vs_L0VE 긍데어뜪해당신그림때문에나아까까지개졸렷다가눈이화들짝번쩍떠지고하늘이다크터콰이즈쫌더올라가면문라이트스틸블루색으로보이고고개를돌려보니대한민국이보석의나라가됏는데
이우연은 옷을 입은 채로 욕조에 기대 누워 있었다.
"우연 씨. 우연 씨."
이우연이 눈을 번쩍 뜨자 인섭은 숨을 삼켰다. 취기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차갑고 냉정한 눈동자가 인섭을 관찰하듯 찬찬히 움직였다.
(작은 연애사 중에서.
짤이에요.^^
팡식님(@ ppang__sik )사랑해요.
절미상(@dsasda44668312)과 야미진 쿠로미 마멜잠옷 2인 트레틀을 했어요... 후훗... 너무 귀엽죠 절미님의 아이보 번쩍 들고 자랑함
역시혼자보긴너무아까워요
소시하나 커미션... 공개합니따♡
특이사항에 남캐 팔뚝이 왕두껍다고 썼더니
이렇게 냅다 번쩍 들어올린 그림을 그려주신...😍😍😍 너무귀엽죠!!!!!!!!!!!!!!ㅜㅜ 지금3시간째 이 그림만 빤히··· 들여다보는중...
퐁실(@pongsilx2) 님 커미션이에요...🤩
#Happy_birthday_위성연_2022
#위성연_생일_1000만볼트만큼_축하해
#영원히_빛날_황지의_위성
오늘은 재업.
번쩍이와 위성연의 공동생활을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