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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물체로 변이되는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
“환영 인사는 준비 못 했는데.”
자기 대원을 반쯤 죽이면서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그의 시선에, 이현은 소름이 끼칠 만큼 서늘한 감각을 느끼는데...
임차견 작가님의 <팬더모니엄> 리디북스 출간 기념 영업왕 &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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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고 생일 설정 설계는 정말 소름 돋는게 겨울에 태어난 이누야샤와 봄에 태어난 카고메의 만남이라는거잖아. 서로 정반대인 계절의 시작과 계절의 끝의 만남. 아픈 과거 때문에 얼음장처럼 차디차게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았던 이누야샤의 마음을 따사로운 봄처럼 나타나 따뜻하게 녹여준 카고메
그리면서 충격받은 점 : 애니메이션 원화 설정화의 정장 디아볼로 손에 장갑이 끼워져있었던 것... 맨손으로 그렸다가 장갑보고 진성으로 소리질렀습니다. 지문조차 남기기 싫었던 걸까요. 소름끼쳤습니다.
오랜만에 앰피비아 글 쓰고보니까 사샤 존나 멋진거 같음.
어떻게 보면 그냥 힘 쎈 깡패 나부랭이일 수도 있었는데 이제 진짜 전사가 되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소름;;
오늘 작화도 진짜 레전드였어.............. 모리시마상과 사쿠라상으ㅣ 귀염작화콜라보에 후..... 그냥 작붕 자체가 거의 없었던거같고ㅠㅠ 못보던 새로운 느낌 그림체도 있었고ㅠㅠ 귀한 작풍도 요즘 자주 나왔고ㅠㅠㅠㅠ 엔딩 우마코시상까지 후..ㅠㅠ 그리고 원작 똑디체(?도 많았어... 소름돋았음
색이라는거 사실 나도 잘 안 겹치는 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겹치기 쉬운 거였음.
인간의 눈은 우리 생각보다 훨신 정교하다는데 진짜인가봐
나 파스텔 블루 파레트 안 찍고 항상 감으로 찍어서 쓰는데 파스텔 블루를 사용한 그림들 보면 몇년도씩 차이나는건데도 색차이가 소름돋을 만큼 크게 안남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홍차는 그렇게 먹는게 아니야아아아아아!!!"
홍차를 먹다가 뱉어버리는 이누야샤의 만행에 홍차를 사랑하는 유령이 소름돋게 소리질럿다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 1. 이누야샤가 페가에서 소름돋게 홍차를 먹었다.
→ 2. 페가에 사는 소름돋는 홍차가 이누야사를
" 먹었다. "
어렵네요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다른 거 하고 있어서 20분만에... 8ㅁ8
가영이가 준 홍차를 받고
소름돋은 이누야샤
그의 운명은..!
※참고로 개는 홍차를 먹지 못합니다.
#콕카인_단어섞어_그려봐 이누야샤가 홍차를 마시다가 정신을 놔 보린 모습을 그려봤습니다!!“이누야샤가 폐가에서 홍차를 소름돋게 먹었다”
@KIMsuseu 어쩐지 이어놓고 보니 9할이 헤이즐만 나와서 나머지 컷은 채색안하고 가비가 나오는 부분만 채색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냐ㅜㅜ 그게 가비의 매력인걸요ㅜ 진짜 능력도 너무ㅜㅜ 딱 헤이즐에게 필요한 거라 저 어제 너무너무 소름돋고 좋았어요ㅜㅜ 끄아악 사랑합니다.
갑좍 뽕차서 클레어 보는데
클레어 성 스펜서 될뻔한게
너무....너무.........소름
아드레인? 아드리안인데 글씨 잘못썼던거같은 아드리안 스펜서...
어? 이자식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성을 따라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