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U ]
월요일은 써니데이!!
리스팅되자마자 꼬마님이 써니의 픽셀이가 되어주셨어요.
써니가 꼬마님에게 껌 하나를 수줍게 건네줍니다
Monday is Sunny Day!!
As soon as it was listed, cheered for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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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21년 7월 14일 수줍게 쓰기 시작했던 글이 어제부로 완결이 났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종종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길 위를 헤매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요. 덕분에 외롭지 않았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5jCZvt05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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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발꼬락 쓱 걸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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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세상...유자님의 기를 누가 죽여요....(조심스럽게 집어서 입에 넣기) 제가 보호해드릴게요(질끈) 저...저 갠차느시면 드림주 센쇼우쨩이라구...신청하구싶어요(수줍) 갖고있는 센쇼쨩 중 가장 귀여운 센쇼쨩 보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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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공주로 살아남기🌷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
나 이래 봬도 인생 10회차야!"

비운의 사생아 공주 아샤의
운명 바꾸기 대프로젝트‼️


소개글(https://t.co/Hl1DAoL4r5)을 하면
추첨으로 베라 🍦
(4명)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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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 갈 생각 하니까 심란해져서 잠이 안오네요..♡(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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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el

저희 집 세마리 고양이 중에서 막내^^ 포지션을 맡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 친구... 묘하게 애정이 많이 가서 커뮤만 세번 굴렸으니 알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닌가? 제가 활동을 안했어서 모를 수도 있을지도요?
수줍음이 많은 검은 고양이이자 자존감이 엄청 낮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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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녹드 내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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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되어버렸지만 아무튼 수줍어하는 성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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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가 레이엘님의 수박으로 가득차서
함 그려본 수박먹는 키리히메 입니다(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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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트립한 아냐가 칼로 춤을 수줍게 연주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고 그렸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너무 아쉬워요ㅜㅜ
제 사심으로 칼춤복장이 아닌 예쁜 무용복을 입힌 건 안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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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패밀리가 이세계에서
무기를 수줍게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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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넘어간 아냐..혼자서 살아 남기위해 무기를 들게되었다. 그동안 읽고 기억하던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점점 닮아가며 그녀는 그 세계에서 또하나의 장미공주가 되어 수줍게 생명을 연주했다..하지만 항상 그녀의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엄마..아빠...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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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떨어진 아냐.
무기를 골라 너도 함께 세상을 구하자는말에
무기상점에서의 아냐의 행동은….?!

[스파이패밀리,이세계,수줍,무기]

중간에 야식을 포기할 수 없어서
디테일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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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시험이라 일단 여기까지,,,🥹 이세계에서 용사가 된 로이드가 수줍게 기타연주를 하는걸 그려봤습니다 (로이드한텐 기타도 언제든지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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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레이하고있는 로드 오브 히어로즈라는 게임이라는 이세계로 가버린 아냐를 그리고싶었어요
바네사라는 캐릭터의 코스튬과 무기(바이올린)을 입은채로 수줍게 연주해보는 아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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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그린 미사키에 대해 말하자면 아래 코코로 일러스트 동작을 적당히 참고해(?) 그린거기도함. 코코로는 이런데 같은 동작 미사키는 수줍어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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