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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에 쩔어주는 설정
가문 대대로 성인이 되면 저 기다린 치마를 입습네다.
안에는 스타킹이나 레깅스, 기분 나면 가더벨트도 입습니다.
네 켄트릭 여기 왔을 때 안에 입었던건 가더벨트 입니다.
((오너가 후레 https://t.co/jSmRntfa33
아니 이제 알았는데 매달린 루이도 줄무늬 짝짝이 스타킹 신었었네 이정도면 진짜 유구한 디자이너 취향 아닌지(거기에 더해 한쪽 가터까지 꾸준한 시오리 봄
네 뭐... 사실 저렇게 옷 안쪽까지도 그려져있습니다.
신발을 신어서 사실 보이지도 않겠지만, 오른쪽 발 스타킹엔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도대체 몇일만에 그린 그림인지.......
내새꾸 움쪽쪽 사랑한다
역시 울리는게 제맛이예요^^
아...눈물 채색 까먹었다...
아...스타킹 하얀 오버니로 바꿔야지....!
그럼 신발도 검정 메리제인으로....(끝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