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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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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의 6주년을 축하해💙💛
#빅톤과_6년째_행복을_기록중
#HAPPY_VICTON_DAY
다시 또 올려보는 유키카제 커미션
이건 모구단 @mogudan555 선생님에게 신청했던 커미션인데 내가 신청한 포즈지만 솔직히 너무 노꼴 포즈였음 좀 더 천박한걸 신청했어야 하는데...
나 자신에게 넘 실망함
#ドッグデイズ
#dogdays
#ユキカゼ・パネトーネ
#Yukikaze・Panettone
#commissions
속박인지 포근하게 감싸주던 것인지.. 붉은 물체에서 빠져나오며 손이 생기고, 달리다가, 나중엔 새처럼 변해서 돌아오는 모습. 지친 것 처럼 보이는 발걸음. 그리고 전화를 걸어.. 아마도 다양한 시간속의 자신에게, 또는 그리운 누군가에게도.
#ES_할로윈파티에_오신걸_환영합니다
#HAPPY_ES_HALLOWEEN
할로윈 합작에 마요이로 참여했어요!!
검은 사제 같은 느낌으루다가..ㅎㅎ
「후후, 당신에게 축복을 내려 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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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과 결혼할 수 없어. 하지만 지금 당신에게 키스할 거야.”
안젤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발목을 잡으라 명하시면>이 네이버 시리즈에 론칭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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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영광 있으라"
차라리 태어나자마자 병기로 키워져 "인간의 삶"을 아예 몰랐다면 오히려 자신에게 처해진 상황의 비참함을 몰랐을텐데.
10 / 25 [ 방송 공지 ]
내일 여우신에게 중요한 신계 시험이 있는 거다.
그래서 오늘은 신계 공부에 집중을 하고자 방송이 없는 거시다.
방송이 없어도 우리 방울이들은 잘 지내니라고 생각하는 거다!
오늘 푹 쉬고 내일 여우신사에서 보는 거다!
- 항상 여러분 곁에 있는 여우신 원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