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오늘의 정수빈💗
똘망똘망한 눈을 한 아기신인🥺
수빈아 데뷔 6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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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빅톤의 6주년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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