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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님이 그려주셨던 레글(청명이 원조)크리쳐를 보니 그동안 캐해석이 엄청 달라지긴 했단게 실감되네...
하긴 청명이가 레글이의 모지리같은 부분만 뚝 떼어놓은 캐릭터니깐...
레글이는 확실히 이런 느낌이 맞았었지
맨날 과제 까먹을까봐 공지 올라온 거 캡처한 걸로 잠금화면 해뒀었는데…🥺
종강했음을 갓십칠도릠 덕에 실감해 https://t.co/xVQWoyP93o
이즈미즈… 고백의 순간 같은 느낌🙃 이즈미의 고백은 생각보다 담담해도 좋을 것 같음 미즈타니는 듣고도 실감 안 나서 바로 대답 못할 듯
뭔가 재미있는 것 같아서 저녁에 한번 더 할 생각이다!
동물들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밤에 해야 더 실감날 것 같아서 저녁에 불 다 꺼놓고 전등만 킨 상태로 한번 더 할거다!!
Ignat Ignatov
화가의 풍경화도 붓자국이 역동적이어서 쏟아지고 번지는 비바람의 실감이 전달된다. 추상화되고 있는 비의 날씨 같기도 하다 https://t.co/65siiD3xc7
개인적으로 강의혆의 본질에 가장 맞닿아있다고 생각하는 장면
머리로는 가서 항의해도 아무것도 변하는 건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준과 신념을 믿고 부닥쳐보려는..이리 보면 헤수랑 넘 반대인 거 새삼 잘 보이고ㅋㅋ 현실감 없어보여도 이게 강만의 강함이라고 생각함
완결 후기까지 올라가니 완결이란 게 더욱 실감나네요. 프로필에 들어간 사진은 사원증 사진입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https://t.co/KI9uFRZjFj
아니 이거 마마마 10주년 굿즈 정리해놓으려고 만든 타래였는데 반역 후속작 발푸르기스의 회천 타래 됨
이게 무슨일이냐 진짜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 아니 진짜? 진짜로???? 사야카 메인으로 활약하는거 볼 수 있어??
https://t.co/0z4rvQj7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