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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leojima2
< 참회: 개구리단 인장 프로젝트 >
참회의 길을 걸으며 만나뵙게 될 대망의
첫번째 분은
"그러지마"님입니다
처음 앰피비아를 좋아해 소통했을 때
기분 좋고 친절하신 모습은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인장은 제가 드리는
사과와 참회의 증표입니다 🍎🙏
*.시간: 2시간
이작품은 벌써 그린지가 3년이 넘어가는데 1부로 일단락해놓고 아직도 2부계획이 없네요...(죄송한 맘뿐..) 여튼 올해 여름에 코미코에서 작품을 내립니다 다시 어딘가에 올릴지는 예정에 없어서 감상하신다면 올해가 기회라 링크걸어둡니다🙇♀️
https://t.co/M5qPki6VXX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셨던 이우영 작가님,
지금도 제가 과거 한국의 모습을 그리는데 참고하는 작품 '검정고무신'은 정말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매우 좋아합니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시우가 간다는 함부르크 sv
독일 리그 명문 팀이나, 1980년대 이후로 단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고, 2018년에는 2부 리그로 강등되어 아직도 2부에 있음
참고로 강등되려면 1부리그 약 20개 팀 중에 18~20등을 해야만 가능한 일임
쏜흥민씨가 08년에 유스팀에 가서 13년까지 몸담은팀이기도 함
미안해… 근무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그려서 아직도 그리는 중이야..(태그도 없었는데 관심 많이 받아서 놀랐다는 뜻) https://t.co/kImp1YgA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