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앗어..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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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지독해...
알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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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이 아이입니다."
 
무대 아래 가득 찬 숨소리가 들렸다.
이제야 이게 뭘 위한 자리인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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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자 취급하길래... 그냥 아껴주는 척 하는줄 알았다고🥹
(*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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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위험에 빠졌거나
또 납치된 줄 알았다고 의 또납치
묶.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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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그너스 진짜 흑막인줄알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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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초동안 팔짱 낀 줄 알았다.....
당연하게도 강한 환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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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다 루키노 이 미친놈은 변이되기 전부터 이드라를 연구한 게 아니라 변이하고 나서부터 이드라를 파헤치기 시작한 거였어ㅋㅋㅋㅋ진짜 어느 의미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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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네죽 최애캐 바꿔서 연교하기 ✨짜릿한 맛✨
응응 절대 행복하니깐 카이받고 첨에 죽는줄 알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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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줄 알았다 있을거 같네 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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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 ⁄•⁄-⁄•⁄ ⁄)⁄ 이제보니 설정에 이미지 고화질 업로드 설정이 따로 있었어요... 어쩐지 매번 화질이 깨지더라니 트짹이 n년차만에 알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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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날줄 알았다면
그거슨 경기도 오산이다!!😎
나 병날뻔했자나 🥺
너무 보고싶어서....우잉🥲🥲
치료약은 하나뿐인데 도착했네?
125분동안 네볼은 내꺼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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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미남 설정인데 맨날 미모가 그림에 묘하게 안 담겨가지구 빡쳣걸랑. 근데 오늘은 진짜 잘생기게 그려진 것 같음. 그리고 코뚜레 안 그린 거 지금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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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엔딩이 오늘인걸 이제 알았다?!
무지오너 히납니다~ 무멘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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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
같은공간맞는듯...
신혼여행간듯...
그래... 너희가 그럴줄 알았다
참나... 저벅저벅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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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예고]

“늘 곁에 있어서, 그 마음도 늘 그 순간에 머물러 있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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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사람이 기억 잃기 전에 무슨말을 해도 미워하지 말아달래서 뭔 인종차별 발언이라도 하려나 싶었는데 나중에 하는말이 천사가 데리러 온 줄 알았다고 당신은 누구냐고 물어봄 미친사람아 이 정도의 순애는 자해야

7770 548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not 예수.. yes )댁의 아기랑 앤관을짜기로했어요•••(생일날에<말도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다 그럴줄알았다고함
정작 저는 진짜 가능성제로라고생각하고잇엇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됐습니다.. 행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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